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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공부가 그래 너무 큰 스트레스로 다가옴 공부하는거 좋아하는사람 당연히 없겠지 근데 이게 너무 심해 중학생때부터 그랬던거 같아 해야지 해야지 하고 아침부터 생각해도 새벽까지 결국 안하다가 조금 깔짝거리고 그래… 근데 또 스카에 가면 나름 잘하긴해 그냥 사람이 너무 게으른건가
그렇다고 과제 제출 뭐 이런거 마감기한을 못지킨적은 없긴해


 
익인1
시작이 반이다
1개월 전
익인2
그정도면 괜찮은데? 마감기한 매번 못 맞춰서 학점 날아가고 업보빔 맞으면 고쳐지더라 쓰니가 게으른데 어떻게 보면 또 착실해서 오히려 고치기 힘든듯…ㅋㅋㅋ
1개월 전
익인3
나도 회피하고 미루는 버릇때문에 인생망칠 뻔한 사람이었음 계획을 완전 작게 잘라야돼 유튜브에 미루기 관련 방법도 찾아봐!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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