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3l
졉점이 없댜...


 
익인1
지인 소개팅
어제
글쓴이
아무도..소개를..안해주던데...
어제
익인2
소모임 나가
어제
익인3
거울을 보자
어제
익인4
쓰니가 예뻤으면 좋았을텐데 그게 전혀 아니라서 안타깝네
어제
익인5
어우 댓글 제정신 아닌 사람들 뭐야 역시 새벽;
어제
익인8
진짜 마음이 아픈 애들은 꼭 새벽에 활달하더랑ㅠㅠ 남들이랑 별로 마주칠 일 없을 때에 가장 쎄지남ㅋㅋ큐
18시간 전
익인6
몇살이야!
어제
익인7
나이가 몇인데 20초면 영화관 알바해봐
들이대는 남자들 겁나 많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 왜 다 명품지갑 쓰는거야…?665 02.10 10:0280785 1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77 02.10 15:4749395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51 02.10 15:5032318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43 02.10 19:1853512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23 02.10 13:0327739 0
학원강사 일하는데 빨리 관두고싶으1 02.10 22:04 53 0
빙빙바 알아? 위에 연유 있는 팥맛 아이스크림.. 02.10 22:04 8 0
일본 5월에갈껀데 그냥 지금 환전할깜.. 02.10 22:04 10 0
아 배달기사들 지들 시간만 금이고 남의 시간은 똥인거 개열받아 02.10 22:03 12 0
연애썰 댓글 분위기 너무 웃기다 02.10 22:03 17 0
펫샵에서 입양한 사람 주변 사람들 반응이 어때?3 02.10 22:03 21 0
김밥 세 줄에 신라면 큰 컵1 02.10 22:03 17 0
잇몸 부어서 아픈데 뭐 해야돼..? 약 먹으면 괜찮아지나 02.10 22:03 9 0
포스기 쓸 줄 아는 익들아 plz5 02.10 22:02 136 0
마라탕은 그닥 살 찌는 음식이 아닌가??8 02.10 22:02 83 0
지출계획 짜봤는데 원래 이러케 내가 쓸 돈이 없나…? 3 02.10 22:02 54 0
내 고구마가 너무너무 잘됐어26 02.10 22:01 699 1
21살 사촌동생 목걸이 추천해주라 10만원 내로! 02.10 22:01 17 0
역학기 복학하면 수강신청이랑 졸업은 어케 되는거야?2 02.10 22:01 21 0
중견기업 인사팀 근무하는 익인이 있니1 02.10 22:01 29 0
1금융행원되면 볼보suv 몰 수 있어??3 02.10 22:01 32 0
나 드디어 가다실 맞는당... 02.10 22:01 21 0
5인미만 직장 절대 가지마.... 6 02.10 22:01 41 0
P들은 이거 진짜 아무렇지도 않아?8 02.10 22:01 87 0
성형외과 코디네이터 취업 어려워?2 02.10 22:01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