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3l

외모/성격/재능 다 로또인데 배 아파서 1년 품고 낳기엔 넘 무서운거 같음... 가족이나 지인이 애 낳아도 솔직히 외모평가 많이 하자너ㅜ 예쁘다 못났다... 꽝이면 실망할 거 같은데 막상 낳으면 다르려나



 
익인1
막상 낳아서 키우면 못생겨도 귀여워보임
1개월 전
익인2
넌 애를 낳는 '이유,목적'이 있구나...
1개월 전
익인3
나도 본문 생각이야... 나부터서 저 로또인 애라
1개월 전
익인4
외모는 부모 외모 닮게 나오는거 아니야? 왜 랜덤이야?
1개월 전
글쓴이
조상 격세유전 나오기도 하고 조화 깨지면 못나지니까 모르는거라서ㅇㅇ 연옌 자식도 못나기도 하는걸
1개월 전
익인5
그렇게 낳은 애도 좀 크면 너랑 똑같은 생각 할 듯
아 부모가챠 망했네

1개월 전
익인7
22 태어났으면 부자에 외모도 잘난 부모여야 살맛나지
1개월 전
익인6
어떻게 나오든 다 예쁘지 뭘...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한테 대국민몰카음식 뭐야?719 03.24 23:2525979 0
이성 사랑방/이별헤어지고 그 연애에서 뭘 배웠어 다들320 03.24 23:2240621 2
일상음.. 회사에 수제 쿠키 돌렸는데 쓰레기통에 있더라구307 03.24 22:2857674 7
일상회사에 휴가 한달 내도 돼..?233 9:0225100 2
야구투수가 개잘했는데 타자가 개못해서 진 경기 vs 타자가 개잘했는데 투수가 개못해서 ..55 0:599291 0
자취3년차 인생 첫 신발빨래 도전2 03.22 11:43 25 0
아이폰 상단바 시간에 파란색 왜 뜨는 거야?4 03.22 11:43 244 0
파넬, 지베르니, 에뛰드, 네이밍, 힌스 중에 쿠션 뭐살지 너무 고민돼.. 03.22 11:43 67 0
요즘 성실한 사람들 많은것 같음? 03.22 11:43 24 0
나 수영강습받는데 오늘 진정한 운동수영한거같아 03.22 11:43 36 0
Just say it already 에서 already가 어떤 뉘앙스야? 03.22 11:43 24 0
나랑 할머니랑 민증나이로 48살 차이남… 03.22 11:43 17 0
레몬에이드에 샷추가 맛있나..?2 03.22 11:42 56 0
성심당 잘알 있니ㅠㅠ 빵좀 찾아줄래 03.22 11:42 177 0
저 초록글에 타로쓰니 진짜 잘보는거같음3 03.22 11:42 179 0
오늘 코트더우려나? 03.22 11:42 24 0
자격증 시험 거의 다 찍고 나옴ㅠㅠ 03.22 11:41 29 0
남친 과거 너무 신경쓰이는데 좀 봐주라6 03.22 11:41 72 0
난 진짜 엉덩이살이 좀 빠졌으면 좋겠어 03.22 11:41 23 0
직장인들아 편한 바지 추천해주라 03.22 11:40 48 0
오늘 밤까지 밖에 있을껀데1 03.22 11:40 68 0
메가 커피 라떼 원래 이렇게 밍밍해?? ☕️ 😇 03.22 11:39 21 0
디저트는 씨유야 지에스야?3 03.22 11:39 93 0
요즘 현금 가지고있는게 좋은거야?12 03.22 11:39 445 0
남눈치 봐야 어차피 남는건 없구나 03.22 11:39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