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부모님 나이가 70년생이라 
빨리 취준해서 보내줘야 하는데 ㅠㅠ
나는 내가 알바에서 번 돈으로 해외여행 가는데
부모님은 온전히 자기한테 쓸 돈이 없으니까
해외여행도 못 가시고 왜이렇게 미안한지 모르겠어


 
익인1
에잉 70년생이시면 아직 젊으시네 너무 팍팍하게 생각하지마
1개월 전
글쓴이
ㅠㅠ그런가?.. 해외여행을 베트남으로 딱 2번 가봐서 너무 미안해.. 나만 가는 것 같아서.. 우리집이 뭐 다같이 해외여행 갈 돈도 없고ㅠㅠㅠ하 진짜 인생 어렵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내 사진 지브리로 해줬는데 기분이나쁨…330 04.02 16:4470438 0
일상99년생인데 93년생 소개팅 들어옴 할가말까305 04.02 14:5958069 0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시 바람 안 피는 유형 딱 하나190 04.02 14:4482863 3
야구근데 우리팀 선수가 공 맞으면 화나?117 04.02 16:1222864 0
일상5:5 데통은 진짜 비추다 썰푼다 134 04.02 22:556734 2
뜨끈한 쌀밥에 스팸 얹어먹고 싶다 04.02 23:07 6 0
나 살결 진짜 부드럽다 내가 만져봐도5 04.02 23:06 61 0
아 쿠팡에서 애플 충전기 짭 샀나봄 04.02 23:06 52 0
❗️익들아 한번 살아보고 싶은 인생 있어?❗️8 04.02 23:06 34 0
푸룬 밤에 먹으면 혀과없나?2 04.02 23:06 42 0
벚꽃 보러가는데 뭐 입어야 할까,, , 31 04.02 23:06 940 0
아니 스위치2 그래서 얼마라고3 04.02 23:06 16 0
엄마아빠 아직도 갤노트9 쓰는데.. 바꿔드려야겠지? 04.02 23:06 5 0
오늘 과잠받았는데 04.02 23:06 13 0
방귀 꼇는데 똥냄새 나10 04.02 23:06 334 0
우리집 강아지 지브리 사진 해줄 익 ...39 04.02 23:06 724 0
갤s25 기본형 살까 하는데 무조건 플러스가 더 나아???4 04.02 23:05 10 0
근데 지브리 그림 다들 닮았다고 생각해서 프사하는거야? 04.02 23:05 33 0
내인생 왜이렇게 서러운일이 많지 남들도 그러나 04.02 23:05 14 0
자취익 요즘 무서운 경험을 하는 중인데 04.02 23:05 18 0
아 조카가 좋아하지만 티니핑들 정이 너무 안 가ㅋㅋㅋㅋ1 04.02 23:05 20 0
전산회계 2급은 있어도 별 소용 없어?2 04.02 23:05 28 0
챗지피티는 저작권시점으로 역기능이여도3 04.02 23:05 29 0
직장생활 얼마나 해야 히키찐따티를 벗을 수 있을까 04.02 23:05 26 0
생리유도 주사 맞으면 생리 언제 터져?1 04.02 23:05 14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