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부모님 나이가 70년생이라 
빨리 취준해서 보내줘야 하는데 ㅠㅠ
나는 내가 알바에서 번 돈으로 해외여행 가는데
부모님은 온전히 자기한테 쓸 돈이 없으니까
해외여행도 못 가시고 왜이렇게 미안한지 모르겠어


 
익인1
에잉 70년생이시면 아직 젊으시네 너무 팍팍하게 생각하지마
4일 전
글쓴이
ㅠㅠ그런가?.. 해외여행을 베트남으로 딱 2번 가봐서 너무 미안해.. 나만 가는 것 같아서.. 우리집이 뭐 다같이 해외여행 갈 돈도 없고ㅠㅠㅠ하 진짜 인생 어렵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근데 여둥들 진짜 연하 선호도가 높아?476 9:2055363 0
일상[단독] 교사 임용 단계부터 '정신질환' 걸러낸다411 12:5551766 2
일상하늘이법은 진짜 안돼... 그 법 통과되면 학부모가 갑이 되는 거임..269 10:1665705 46
일상저도 혹시 코수술티나나요 110 14:4519912 0
혜택달글토스!!!!!나 이제 시작89 11:449157 0
냉동해놓고 먹을 수 있는 배달음식 추천해주라....4 02.12 18:13 59 0
회사 상사들이 뒷담 너무 많이 까5 02.12 18:13 101 0
트름은 못 참나?6 02.12 18:13 49 0
별이되신 기캐보니까 내 옛날 대학 시절 생각나서 맘아프네.. 1 02.12 18:13 20 0
남익인데 내눈 겉쌍이야 속쌍이야??14 02.12 18:12 120 0
내 에어태그 아닌게 자꾸 핸드폰에 뜨는데 무시해도 돼?? 2 02.12 18:12 19 0
패딩은 세탁 하면1 02.12 18:12 17 0
테슬라 어디까지 가니..?3 02.12 18:12 43 0
밖에서 안 좋은 일 있다고 툴툴 거리는 거 정말 듣기 싫구나! 02.12 18:12 20 0
사복 나오고 1종 면허 딴 익들 있어❓6 02.12 18:12 58 0
하루종일 무슨글을 써도 댓글 안달린적 있니? 6 02.12 18:12 99 0
쇼츠 노래 계속둗다보면 02.12 18:12 15 0
라면 먹을까 짬뽕밥 먹을까 02.12 18:12 9 0
중고나라는 계좌거래햐도 돼?1 02.12 18:11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거 꼴보기싫은데 예민한거야? 2 02.12 18:11 114 0
아니 밥 먹을때 트름하는 놈들 다 죽이고싶음 02.12 18:11 10 0
친구만나고왔는데 너무 피곤하다 02.12 18:11 24 0
내 인생은 이 오일 하나로 달라짐.. 머리카락 피부에 다 써20 02.12 18:11 845 1
이성 사랑방 애인있을거 같은거 애인없을거 같은거 어케 아는거야?3 02.12 18:11 142 0
면접 준비하는 애들아 이게 딱 질문 정석이다3 02.12 18:11 695 1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