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8l

[잡담] 얘들아 나 헤드폰 사도돼?????? | 인스티즈

이거 너무 사고싶은데 답정너 맞는데 진짜 합리적 소비라고 말해줫음 좋겟어..

1. 한달 노래 플레이 타임 만분 넘음

2. 음질 좋은 스피커로 앨범 통재생하면 너무 행복해져 이게 내 소확행임

3. 지금 마샬 작은 거 스피커 쓰고 있는데 기숙사 들어가게 돼서 스피커를 못 쓸 것 같아 

4. 에어팟 프로 있는데 이걸로 하루 대여섯시간 노래 들으면 귀에 너무 안 좋을 듯 

사도 될까….???♡♡ 



 
익인1

20시간 전
글쓴이
응!
20시간 전
익인2
나 이거 쓰는데 좋아
20시간 전
글쓴이
익인이 무슨 색 갖고 있어?? 색상 고민 중이라
20시간 전
익인2
저 색이랑 검정이랑 고민하다가 검정샀어
근데 다 좋은데 저 금판부분에 기스 많이나...

20시간 전
익인3
나도 저거쓰는데 좋음 근데 100% 완전 노캔원하면 그건 아닐수도
20시간 전
익인4
헉 나도 이거보고 갑자기 헤드폰 사고십다
2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 왜 다 명품지갑 쓰는거야…?592 10:0263559 1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374 15:4730712 0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189 19:1828602 1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160 15:5018990 1
이성 사랑방먹. 버. 기준이160 6:3638301 0
회사 진짜 안맞아서 1년만 하고 나갈 생각이었는데 막상 되니까5 21:18 367 0
취준생인데 21:18 15 0
평범한 직장인 5년 다녔으면 얼마정도 모아? 27 21:18 574 0
학창시절에 따돌림 안 받아 본 사람 있을까 ..?23 21:18 295 0
우리과 ㄹㅇ 신기할정도 과씨씨 많다 ㅋㅋㅋ1 21:18 65 0
집에 보일러 어디 있어?4 21:18 10 0
익들아 택배 집화 처리 되고 상품 인수까지 갔는데 내일 안 올것 같아서1 21:18 6 0
엄마 갤럭시 새폰 사주려 하는데 s23 ㄱㅊ? 21:18 10 0
아아아아악 얘들아 나 지금 썸 타2 21:17 19 0
티빙 1년 같이 할사람! 6 21:17 30 0
맥날보다 한적한 롯리가 좋은 점 21:17 12 0
결혼식 축의금 15 해도 되나..?1 21:17 12 0
컴포즈 알바익들13일부터 힘들어지겠다5 21:17 28 0
공시 같은 시험 준비해본 익들3 21:17 36 0
너넨 이상형인 남자가 오운완 인증하면 어떰?3 21:17 18 0
교통사고(접촉사고)나고 정형외과 가본사람??4 21:17 7 0
성형vs모공 홍조 없는 하얀 피부3 21:17 13 0
나 키가 153이거든 21:16 21 0
부모님 환갑하고도 3년 지났는데 점점 나이드시는게 보여서2 21:16 11 0
이태원 가본사람17 21:16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