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2l
너무 열정적으로 트로트를 열창해서 나가기 민망하다


 
익인1
같이 불러드려
어제
익인2
ㅌ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6 02.10 15:4756368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74 02.10 15:5038774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51 02.10 19:1862713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47 02.10 13:0337845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72 02.10 22:3411047 1
도와주세요 ㅜ이력서 쓰는데 상 받은거 쓰는 칸 있거든 02.10 17:16 12 0
전무이사면 전무님이라 불러야해 이사님이라 불러야해?2 02.10 17:16 21 0
새내기 가방 선물하려는데 종류 골라주랑✨3 02.10 17:16 16 0
비빔냉면이랑 제일 잘 어울리는 음식 뭘까7 02.10 17:16 30 0
주식 2차전지주 빚투했는데 손절 vs 열버 7 02.10 17:16 532 0
알리 vs 테무5 02.10 17:16 42 0
이성 사랑방 유 죄 … 02.10 17:16 70 0
생축 하루 늦게는 좀 그런가5 02.10 17:15 20 0
다이소 핸드폰 케이스 샀으 02.10 17:15 11 0
국비지원 교육 받지말걸..20 02.10 17:15 876 0
아 해가 조금 길어졌구나 02.10 17:15 9 0
이거 좀 정신병인가? 6 02.10 17:15 18 0
ㅋㅋㅋㅋㅋ1월에 퇴사해서 월급 140인데 퇴직금 420임 02.10 17:15 28 0
핫치즈싸이순살 진짜 맛있음1 02.10 17:15 21 0
대나무숲 하러옴... 1 02.10 17:15 14 0
혹시 이 사이트 아는 익 있어? 사기당한거같아서 02.10 17:15 41 0
7평 분리형 원룸 제습기 8L 괜찮아?4 02.10 17:15 11 0
하 에그감자샐러드 만들었는데 후회중 02.10 17:15 15 0
더러운 얘기 미안한데 항문경 뺄때 02.10 17:14 17 0
마약 검사해야하는데 큰일났어ㅠㅠㅠ13 02.10 17:14 10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