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가디건 같은거 사도 첨엔 예쁘다가 몇번 입으면 별로인거같고 이상한거 같아서 당근에 팔고 다른거 사고 맨날 이래..ㅠㅠㅠㅠ
예전엔 옷 욕심도 많아서 엄청 자주 그랬는데 이젠 내가 너무 빨리 질려할거 아니까 거의 다 당근에 팔고 계절별로 3-4벌씩만 입고 계절 지나면 바로 팔아버림.. 그리고 새로 사
근데 또 어차피 몇번 안입는거 새거 사는 것도 아까워서 그냥 당근으로 사서 입고 팔고 한다..
옷장 한칸이 널널해..ㅎㅎㅎ
혹시 나같은 익 있어..?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