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63l
인스타 하는 여자를 싫어하지만 본인은 누구보다 열심히 인스타함..


 
둥이1
동족혐ㅋㅋㅋ
1개월 전
글쓴둥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카톡) 모솔 애인이면 원래 이 정도야???177 03.22 22:5935581 0
이성 사랑방가슴 큰거 엄청난 메리트같음,,108 03.22 13:3356502 1
이성 사랑방남자 심리 궁금한 사람197 03.22 21:4721808 3
이성 사랑방진지하게 공공장소에서 뽀뽀하는 커플 개념 없어보여?58 03.22 11:1521020 0
이성 사랑방혼자 돌아다니는 여자들 외로운경우가 많은거래42 03.22 13:5033786 0
전애인이 팔로우 걸어놓고 연락을 안해10 03.20 20:10 95 0
gpt 사주 봐 본 사람!! 20 03.20 20:02 187 0
새로운사람 만나고싶은데 어디서 만나냐 ㅠ1 03.20 20:00 75 0
애인 사친 문제 흐린눈하고 만나본 사람 있어?5 03.20 20:00 110 0
Infp들이 어색할 때 행동에 궁금한게 있어 14 03.20 19:58 171 0
여행갔다와서 권태기가 올 수도 있어?4 03.20 19:57 93 0
애인 밥해줬는디 반찬 다시 가져가래21 03.20 19:57 229 0
보통 번호 딴 사람이 적극적이어야돼?5 03.20 19:54 116 0
NT랑 NF는 잘 맞음?? 3 03.20 19:49 73 0
직장인들아 너네 애인이랑 친구들 언제 만나 5 03.20 19:48 71 0
전애인이 꼬실때 입만 살아서 03.20 19:47 63 0
intj랑 estp중에 누가 그나마 isfj랑 맞아?5 03.20 19:44 103 0
연애중 난 연애가 왤케 힘들지 다들 예쁘게 연애하는데 2 03.20 19:43 126 0
회피형+불안형 둘다 있는 건 뭐라고 해??2 03.20 19:38 84 0
가정사가 내 콤플렉스인데 입이 안떨어져 4 03.20 19:36 87 0
전애인이랑 사친 03.20 19:34 40 0
장거리라 한달에 한 번 보는데 연락도 느림13 03.20 19:32 142 0
짝남이 인스타 팔로워 구매한 거 알면 어때.. 6 03.20 19:32 101 0
연애중 근데 사친 문제는 가치관 차이야 정말 도덕적 문제야?3 03.20 19:29 94 0
장거리여서 1,2주에 한번만 보는데 친구 만난다는거 서운해..ㅠㅠ4 03.20 19:27 10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