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아침이 빨리 오는게 너무 싫어 

출근하기가 너무 혐오스러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164인데 5센치만 줄고싶음........ 511 04.02 10:2160086 1
일상친구가 내 사진 지브리로 해줬는데 기분이나쁨…324 04.02 16:4464854 0
일상99년생인데 93년생 소개팅 들어옴 할가말까302 04.02 14:5954738 0
이성 사랑방장기연애 시 바람 안 피는 유형 딱 하나182 04.02 14:4473984 2
야구근데 우리팀 선수가 공 맞으면 화나?115 04.02 16:1221620 0
교정 할말,,?9 04.02 23:36 23 0
X효도홍보에 하다하다 보험까지 올라오네 04.02 23:36 56 0
보험 들어야 하는데 설계사는 다 영업 같고 주변에 아는 사람은 없으면 04.02 23:36 7 0
신발 샀는데 앞코 모양이 이상해...2 04.02 23:36 102 0
이성 사랑방 썸이란 게 뭘까5 04.02 23:36 92 0
빵집에서 "예전과 다르게 자상한 남편들이 많네요"16 04.02 23:36 786 0
여기서 뭐 하면 예뻐질까6 04.02 23:36 27 0
2년전 룸메의 입버릇 옮은거 아직도 안떼짐.. 04.02 23:35 20 0
18평아파트 자취/백수/생산직이었음/자차있음 궁물할사람 6 04.02 23:35 28 0
스위치 70만원 ㄷㅇ 동숲도 출시예정이라 사긴사야됨…..4 04.02 23:35 47 0
인천공항 평일 점심에 사람 별로 앖지? 04.02 23:35 11 0
이성 사랑방 얼굴 까만 여자 어떻게꼬셔??14 04.02 23:35 113 0
변비탈출법좀 알려주라2 04.02 23:34 14 0
이성 사랑방 헤어진거 안믿기고 실감 안나는데 언제 실감나? 4 04.02 23:34 56 0
성형했는데 상위3~40이면 망한거지? 20 04.02 23:34 975 0
본인표출한 번씩만 댓 달아주면 다들 연애 잘 될 거야…젭알 고민돼 ㅠㅠ 04.02 23:34 50 0
정보/소식 대구 벚꽃 사진4 04.02 23:34 607 1
익들아 미드 화이트로투스 아는익들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2 04.02 23:33 11 0
남녀 다같이 글램핑 가려고하는데 1 04.02 23:33 96 0
나진짜우울증심한것같아1 04.02 23:33 32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