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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61l
사실 어릴 때부터 했던 생각이 정말 내가 낳았다고 해서 그렇게 미디어로 보던 모성애가 생길까 고민했던 적도 있었어 저렇게까지 임신기간이 힘든데 진짜 온전한 사랑만이 생길까하고ㅠ 그런데 요즘은 여기저기서 그럴 수 있다고 하고 설명해주니까 내가 나쁜 사람이여서 문제가 있어서(?)그런 생각을 했었던 건 아니구나 하게 되더라.. 먼저 이야기 꺼내주고 그 이후 경험담도 풀어줘서 고민 하나가 풀려가는 것 같음


 
익인1
난 애기 울음소리 들으면 짜증 확 남
지 갖고싶은거 있으면 힘줘서 잡아당기는 것도
진짜 싫고 역겨워

어제
익인2
님은 안그랬을 것 같음?
어제
익인3
핀트 안 맞는 댓이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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