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4l
왜냐면 내가 진짜 입 돌아가서 치료중이거든 곧 수술도 ㄹ하고 ㅋㅋㅋㅋㅋㅋㄴ사람은 역시 직접 겪어봐야안다고 ㅎㅠ 
너 때문에 암걸리겠다 이런 말 함부러 하지 말라고 했던게 생각나네 


 
   
익인1
앜ㅋㅋㅋㅋㅋㅋㅋ왜 웃프지 ㅠ
1개월 전
글쓴이
웃겨..? 안면마비 와서 2년 고생하고 곧 수술하는데 난 웃기지않아 ㅠ
1개월 전
익인1
헉 그정도엿어..? 미미미미미안해
1개월 전
익인2
헉 추운데서 잤어 진짜로??
1개월 전
글쓴이
아니 스트레스로 입 돌아갔어 안면마비
1개월 전
익인2
헐 ㅠㅠㅠㅠ 스트레스가 얼마나 심했으면 티비에서나 보던 일인데 모쪼록 수술 잘되길바래 스트레스 사라져라
1개월 전
글쓴이
직장 관두니깐 스트레스 사라짐!! ㅎㅎ ㅠㅠㅠㅠ고마워!!!
1개월 전
익인2
나두 직장관두고 자궁 질환 수술했잖니 스트레스로 혹 짱커짐 ㅠㅠㅠ 남일같지 않다
수술 완벽하게 되가지고 이제 시작하는 한 해 다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래~

1개월 전
글쓴이
2에게
하ㅜㅜㅜㅜ익인이도 수술했어?? 진짜 고생 많았겠다
우리 둘다 앞으로 꽃길 행복만 하자구

1개월 전
익인3
사진고자 손고자 이런 말들도 있잖아
내 남사친 고환 두쪽 없어서 ㄹㅇ 고자인데 저런말 사람들이 한창 많이 쓸때 정병 왔었다더라

1개월 전
글쓴이
맞아 진짜 이래서 입 조심해야된다고..
1개월 전
익인4
수술 잘될거야! 겁먹지말자
1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8시간이나 걸리는 큰 수술이라서 너무 걱정이거든 ㅎ ㅠㅠㅠ
1개월 전
익인5
어느 날 자고 일어났더니 발병해 있던건가..? 모쪼록 수술 잘 받고오길 바랄게…!
1개월 전
글쓴이
맞아.. 휴무때 자고 일어나서 양치 하는데 이상해서 거울 보니깐 한쪽이 아예 안 움직이더라구 전조증상도 있었는데 설마 이거일거라고는 생각 못 ㄹ했지ㅠㅠㅠ 고마워
1개월 전
익인6
건강이 최고 ... 🥹 쾌차했음 좋겠다
1개월 전
글쓴이
건강이 우선이야 진짜!!! 고마워 🫶🏻
1개월 전
익인7
세상에… 진짜 서터레스 심했나보다.. 꼭 쾌차해서 더 좋은 사람들 사이에서 지냈으면 좋겠다 ㅠ
1개월 전
글쓴이
내 소원이 사람들 사이에서 입 안 가리고 활짝 웃는거다ㅜㅜ 고마워
1개월 전
익인8
내 친구도 술먹고 찬바닥에서 잤다가 ㄹㅇ입돌아가서 치료받은거 보고서 나는 찬바닥에 누워잇는거 보고는 찐 걱정돼서 말하긴함..
1개월 전
익인9
아이고 맘고생 몸고생 많았겠네
수술 잘되길바란다 2025년에는 더 건강하길!!

1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익인이도 2025년 행복하길!!
1개월 전
익인10
ㅁㅈ 이거 진짜 위험한데.. 나도 전에 할머니 입 돌아가신거 보고 너무 충격이었음
1개월 전
글쓴이
어르신들은 진짜 조심해야돼ㅜㅜㅜ나 병원 가면 어르신들 많더라고
1개월 전
익인11
그냥 표현인줄 알았는데 실제 있는 병이구나
1개월 전
글쓴이
웅 많이 안 알려진 병이긴해
1개월 전
익인12
나이 먹을수록 입방정 조심해야함..ㅠㅠ
1개월 전
글쓴이
맞아 ㅜㅋㅋㅋ쿠ㅜㅜㅜ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나 원래 정신과에서 일 했었는데 여기서 일 한뒤로 말 조심하게 되더라 진차..
1개월 전
익인14
신체나 질병에 관한 표현은 진짜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 하나 배워 간다 ㅜ 수술 잘 끝내고 건강하게 회복하길 바라 쓴아
1개월 전
글쓴이
나도 학생땐 뭣모르고 많이 썼지 ㅠㅠㅠ 지금와서 너무 후회중이야 진짜 조심해야겠더라
1개월 전
익인15
삶에 한번이라도 크게 요동치는 사건이 들이닥치면 그 이전에는 되게 가벼웠던 말들이 무겁게 들림 그리고 다시는 과거의 가벼움으로 돌아갈 수 없음 나도 건강 문제로 고생해봐서 알아... 쾌차하길 바라
1개월 전
글쓴이
맞아 너무 공감된다 후회되기도 하고 ㅜㅜ 익인이도 고생 많았겠다 고마워
1개월 전
익인16
결정장애 이런겋도 ㅜㅜㅜ
1개월 전
글쓴이
맞아 그냥 신체 질병 관련 단어들은 아예 안 쓰는게 좋은거같아
1개월 전
익인17
벙어리장갑 이런 말도 이제는 안쓰는데 남의 특징 될만한건 진짜 안쓰는게 좋을것같더라
1개월 전
글쓴이
손모아장갑? 그걸로 바뀐뒤로 나도 그 단어 안 쓰긴해 ㅜㅜㅜ
1개월 전
익인18
난 틀딱 이런말도 좀 그래.. 우리할머니 틀니했는데 ㅜ
1개월 전
글쓴이
틀딱이라는 말 나도 싫어ㅜ 진짜 이런 단어는 누가 만든거야ㅠ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난 가슴 흔들리게 걷는 사람들 보면 좀 웃김326 03.27 12:0178785 0
KIA/OnAir ❤️오늘 도현이가 잘 던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야수들은 도현이에게.. 5814 03.27 17:3229684 0
일상제일 음침한 mbti 뭔지 앎? 342 03.27 18:0138518 0
삼성/OnAir 🦁 ꒰(•̅ ᴥ •̅)꒱ 오늘 이닝은 대호가 먹을게 홈런은 누가 칠래? 3/27일 ..6150 03.27 17:3325177 0
야구/알림/결과 2025.03.27 현재 팀 순위156 03.27 22:2211875 0
istp은 동성인 애들도 안 친하거나 안 좋아하면 16 03.26 02:21 18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나를 거의 애키우듯 해1 03.26 02:21 132 0
비라도 내려줬으면 ㅠㅠ1 03.26 02:21 26 0
실시간 영덕...15 03.26 02:20 887 0
친구 200통 전화해서 예약한 신점 나는 18텅많에 했다..! 03.26 02:20 38 0
난 내가 예민항 편이러고 생각햇는데6 03.26 02:20 98 0
인생내컷 하루필름 이런거 뭐라고해?5 03.26 02:20 158 0
부산 바다쪽에 5성급호텔 어디가 제일 좋아?4 03.26 02:20 51 0
근데 산불로 산 전체가 타는 거야?1 03.26 02:20 205 0
산불담당자에 여자는 왜 뽑는걸까5 03.26 02:19 209 0
아니 산불 전국났어?8 03.26 02:19 853 0
근데 서울 근교나 수도권역에 이정도 산불났으면2 03.26 02:19 212 0
원룸 사는데 소음땜에 쪽지붙이거나 벽치는거 엄마가 7 03.26 02:18 58 0
나 I인데 이번달에 하루도 집에서 온전히 쉰날이 아예없어1 03.26 02:18 39 0
쿠팡 반품 환불받았는데 회수안해가.. 03.26 02:18 28 0
이번 생리 생리통이 하나도 없네 03.26 02:18 17 0
새내기 밥약 카톡 뭐라 보낼까 도와줘 03.26 02:18 30 0
30대에도 알바 하니?ㅠ28 03.26 02:18 339 0
나 진짜 소나무 취향임1 03.26 02:17 37 0
악 편순 밥먹을라고 김밥데웠는데 5 03.26 02:17 87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