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7l
신축이여도 좁고 샤워부스 있는곳이 하나도 없음
오피스텔은 있던데ㅠ


 
익인1
그렇게라도 해서 실생활 공간 조금이라도 넓혀야하니까
4일 전
익인2
그래야 잠잘곳이 넓어지니
4일 전
익인3
걍 커텐치는슈밖에
4일 전
익인4
그러면 생활공간이 좁아짐ㅇㅇ...
내가 화장실 좀 큰 원룸이었었는데 좁긴했어ㅋㅋ

4일 전
익인5
화장실은 신축일수록 더 좁더라ㅠ
근데 이거 집들도 그래
쌩구축들이 욕실은 진짜 넓드만

4일 전
익인6
그것이 원룸.. 나도 탈출하고싶ㄷㅇ
4일 전
익인7
원룸안에서 부엌도 있어야하고 세탁기도 있어야하고 잠잘곳도 있어야하니까 정해진 크기에서 최대한 구겨넣다보면 그렇게 되지
4일 전
익인8
원룸이니까..?
4일 전
익인9
ㅇㅈ글서 좀 넓은 원룸가야대... 진짜 좁은 곳 가다가 좀 넓은 곳 가니까 좋음. 특히 변기가 덜 젖어. 이게 진짜 큼
4일 전
익인10
적당히 널찍한 원룸은 가격이 비싸져서 수요도없고 공급도 없음ㅋㅋㅋㅠ
4일 전
익인11
원룸도 화장실넓은데있어.. 10평이상 넘어가면 조금 큰데도있다
4일 전
익인12
그것이 원룸이니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에서 스초생 받자🤎🤎🤎1074 02.13 12:1635987 6
일상 40 대체 왜 임산부석이 비어있는데 옆으로 안가시지ㅋㅋㅋ 437 02.13 10:3890180 5
일상과일모찌떡 6개 사왔다고 엄마한 뺨 맞음293 02.13 17:1169560 11
일상다들 하늘이법 추진 내용 봤어? 진짜 어이업네188 0:148416 6
롯데 🌺 0213 연습경기 달글 🌺2200 02.13 18:0117837 0
결국 남은 마라탕 데워왔다 4:21 1 0
너네 뷔페 혼밥 가능?1 4:19 7 0
너네 알바할때 졸리면 뭐 해1 4:19 7 0
컴활 상공회의소 개빡치게 하네 진심 4:18 15 0
걔 나한테 관심있어? 1 4:17 4 0
이번에 차준환 선수 금메달 딴 거 엄청 잘 한 거야??9 4:17 29 0
자여하는데 잠이안와 자려고하면 잡생각이 안멈춰져 4:17 7 0
배고픈데 먹으면 안돼 4:16 7 0
근데 진짜 서양인들이 눈동자 색깔에 집착해?5 4:16 23 0
나도 돈 많아서 명품 휘뚜루마뚜루 사고 싶다... 4:16 12 0
아니 신경치료하고 크라운 씌운 곳이 시린 거면 문제 있는 거지... 4:15 7 0
내가 준 선물을 남한테 준걸 4:15 25 0
제발제발 얼굴비대칭으로 한의원 다녀본 사람 있어??? 4:14 6 0
이성 사랑방 부모님이 원하는 이성 기준은 뭐인거 같음?1 4:14 14 0
개강 전에 과선배들이랑 새내기환영파티할때 보통 더치페이해??5 4:13 47 0
중소 채용공고에 4대보험 안써있으면 안들어주는거야??? 4:13 8 0
나 군것질 좋아하는 유지어터인데.. 군것질 먹을 때마다 집에서 숨어서 먹게 돼..ㅠ..1 4:13 17 0
배꼽 좋아하는 남자 어떻게 생각해??3 4:13 19 0
2인엽떡은 로제안되지.? 4:12 6 0
너네라면 알바 그만둬?4 4:10 36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