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밥도 잘 먹는데 하…너무 간지러워서 잠도 안 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0 02.10 15:4753021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69 02.10 15:5035439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45 02.10 19:1858337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35 02.10 13:0332852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59 02.10 22:346549 0
와 아바타 3편 제작비 1조..........1 02.10 21:12 13 0
과자 어케 끊어1 02.10 21:12 27 0
병원 갈말 판단좀4 02.10 21:12 61 0
이성 사랑방 주변에 이성많은데 이성에 진짜 관심없다는애들 있어?4 02.10 21:12 109 0
와 vdl 프라이머 생각보다 효과 좋다 개만족스러운 소비 02.10 21:11 15 0
공부중에 쫌 제발 아빠가 방에 안들왔으면 좋겠다 6 02.10 21:11 29 0
일 못하면 꼼꼼하다,차분하다 <<이 말 잘 못 들어?2 02.10 21:11 81 0
안읽씹 심한 사람들 욕먹던데 안읽씹 안하는 사람은 어떤 식으로 연락을하는거임?..4 02.10 21:11 21 0
수다 많이 떨면 팔자주름에 안좋을까? 02.10 21:11 11 0
낼 아침 9시 건강검진인데 02.10 21:11 11 0
개강하고 평일 알바 or 주말 알바 경쟁률? 차이 있나? 6 02.10 21:11 28 0
외롭다 02.10 21:10 13 0
와 우리 신입 인스타보니까 막 빅히트 신개팀 직원이랑 맞팔이고24 02.10 21:10 1360 1
발마칸코트 사면 3월까지 입기 가능? 02.10 21:10 14 0
오픈와이와이 일본팝업에서 파는 티셔츠 귀여오..... 02.10 21:10 20 0
면접떨어진 회사 다시 지원해도 될까3 02.10 21:10 35 0
미쳤다 전전전전 직장 후임이랑 사귀기로했어...ㅠ33 02.10 21:10 1209 0
돈 없는데 결혼을 왜 하려는걸까1 02.10 21:10 16 0
아이폰 18 업뎃 므ㅓ뭐 달라지지??? 02.10 21:10 11 0
직장인은 방콕가기도 어렵네4 02.10 21:10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