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나 키우는 데 혈육 키우는 거의 2-3배 이상 든 듯 


 
익인1
오ㅐ?! 교육비..??
23시간 전
글쓴이
어엉 교육비도 그렇고…… 그냥 돈을 많이 써 근데 혈육은 학창시절에 학원도 하나 다니고 고졸, 그 이후로 쭉 자기가 돈 벌어서 생활비 다 냄
나는 고딩 때 학원 4개씩 다니고 재수하면서 재수학원 다니고 서울로 대학 가서 자취, 학비, 생활비, 용돈 다 받아 쓰고 교환학생도 감 ㄹㅈㄷ 돈귀신 같애 근데 나 로스쿨도 가고 싶어서 진짜 20대 후반까지 부모님 도움 받어야 함…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 왜 다 명품지갑 쓰는거야…?665 02.10 10:0280785 1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77 02.10 15:4749395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51 02.10 15:5032318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43 02.10 19:1853512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23 02.10 13:0327739 0
엄마랑 좀 다퉜는데 내가 예민한걸까... 11 02.10 22:19 67 0
isfj익들아 좋아하는(친해지고 싶은) 사람 특징 뭐야??8 02.10 22:19 139 0
과연 영화관애서 아무것도 안 먹을 수 있을까5 02.10 22:19 20 0
매니큐어 귀엽지40 7 02.10 22:19 24 0
아 자퇴하고싶다 02.10 22:19 10 0
원룸엔... 친구나 애인 좀 안 데려왔으면 좋겠어...21 02.10 22:19 918 0
3월에 자격증시험있는데 토익 언제까지하는게 좋을까 ㅜ 02.10 22:19 10 0
교정기 틀어졌는데 내일 당일반차 에바겠지 02.10 22:19 16 0
적금 안들고 예금만 드는 사람 잇음?8 02.10 22:18 377 0
다들 퇴근 몇시에 해?2 02.10 22:18 12 0
올리브영 아이브로우 추천좀...!7 02.10 22:18 21 0
국민연금 보험료 체납 통지서 날아옴..ㅎ 1 02.10 22:18 26 0
아빠 첫 월급날이라 저녁상 ㄹㅇ 휘황찬란하게 차려서 먹음 40 69 02.10 22:18 1799 10
여드름은 없는데 좁쌀요철피부 피부과시술 뭐받아야돼? 도와줘 ㅠㅠ8 02.10 22:17 228 0
비혼주의였다가 바뀐 사람 있어??2 02.10 22:17 24 0
이 사진 옆에 코털같은거? 제거해주는 익 다이어트 성공하고 잘생긴 남친.. 4 02.10 22:17 41 0
내일 면접이랑 오티 겹치는데 어디가야할까1 02.10 22:17 29 0
나 내 얼굴크기 신경도 안쓰고 살았는데 친구 말 한마디때문에 얼굴크기 .. 02.10 22:17 18 0
이성 사랑방 istj 특징이 뭐야???2 02.10 22:17 115 0
와 나 진짜 다리 떠는 사람 싫어하는구나.... 02.10 22:17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