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하...


 
익인1
하 나도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근데 여둥들 진짜 연하 선호도가 높아?471 9:2054506 0
일상[단독] 교사 임용 단계부터 '정신질환' 걸러낸다405 12:5550890 2
일상하늘이법은 진짜 안돼... 그 법 통과되면 학부모가 갑이 되는 거임..268 10:1664599 46
일상저도 혹시 코수술티나나요 107 14:4519253 0
혜택달글토스!!!!!나 이제 시작89 11:448858 0
배달시키는것더 ㄹㅇ 습관임 2 02.12 19:13 38 0
디자인쪽 프리랜서 해보고싶은데 노트북 사는게낫지?? 1 02.12 19:13 16 0
하루에 양치 세 번 하기가 왤케 힘드냐 ㅠㅠ1 02.12 19:12 17 0
나만 그런가? 좀 더러운 얘길수도 있는데 시원하게 💩싸고나면 02.12 19:12 133 0
구의역이나 송파나루역에 신축 오피스텔 좀 있는 편이야? 02.12 19:12 12 0
인티 좀 아프니? 02.12 19:12 13 0
6시반 퇴근했는데 지금 집도착 02.12 19:12 27 0
우리집에서 된장찌개 먹을래?10 02.12 19:12 280 0
아 나 당근에 컴포즈커피 깊콘 실수로 바코드 보이게 올렸다가5 02.12 19:11 1202 0
공부하는데 자괴감 오진다 02.12 19:11 21 0
면접 가기 싫다... 1 02.12 19:11 40 0
새로 시킨 마라탕집 너무 잘한다1 02.12 19:11 67 0
순대 1인분 살찔까?5 02.12 19:11 22 0
딱 이만 찍고 싶은데 어렵다 고지긴 한데 02.12 19:11 6 0
애두라 포폴 쓰는데 협업 경험을 써야하거든? 근데 3년전 대학시절 했던 팀플 내용 ..1 02.12 19:11 28 0
피부랑 다이어트는 02.12 19:11 28 0
카톡 채팅방 알람 꺼두면 상단바에도 안뜨나??2 02.12 19:11 12 0
가족력이 정말 무섭긴 해 02.12 19:11 36 0
30대 중반부터 확 나이 보이는 느낌..21 02.12 19:11 928 0
런던베이글에서만 먹어볼수있는 맛같은거 있음? 02.12 19:10 12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