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4l

보통 헤어지자는거야

아니면 ...정말로 시간을 갖자는거야..??

너무힘든데 그시간에 전화연락하는거 안되지?



 
익인1
사바사
1개월 전
익인1
시간이 얼마나 필요하냐고 물어봐 밑도끝도 없이 기다려줄 수는 없잖아
1개월 전
익인2
중간에 연락하면 진짜 약속 어기는거고 배려없는거다
1개월 전
익인3
싸우는게 피곤하니깐 시간을 가지고 생각해보자는거임
1개월 전
익인3
헤어지자는게 아니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월 230-40 직장인 익들 운동화 15만원정도 하는 거 막 질러 걍?.. 142 03.30 21:4917644 0
야구/알림/결과 2025.03.30 현재 팀 순위118 03.30 18:0228476 0
일상99년생 결혼..108 03.30 19:5217744 0
일상회사에 빵 사갔는데 너무 속상하다..110 9:202650 0
이성 사랑방요즘도 담배 안피는 남자 선호해?80 03.30 20:0317713 0
너희 발목 중지로 잡으면 잡혀? 아니면 얼마나 부족해?1 03.29 16:42 22 0
가다실 3차까지 20만원에 맞음 28 03.29 16:42 1067 0
보통 결혼할때 상대여자직업이 공뭔이면17 03.29 16:42 129 0
간호 임상실습 시계 뭐 살까!2 03.29 16:41 39 0
와 쪽파 냄새 개심하다 3 03.29 16:41 23 0
직장에서는 일잘러가 최고의 동료인거지?6 03.29 16:41 45 0
서울익들 뭐입었어??3 03.29 16:41 177 0
아니 이재명 본인조차도 칭찬 받으려고 간 게 아니고 03.29 16:41 28 0
나 알바할땐 모든 알바에서 성실하고 잘한다고 했었는데9 03.29 16:41 224 0
대학 자퇴하고 싶다..1 03.29 16:40 34 0
지원 안받는 공시생 도서관vs 스터디카페4 03.29 16:40 88 0
당근 또 팔림 03.29 16:40 12 0
남자 도대체 어디서 만나니...6 03.29 16:40 64 0
좀 오래된 원룸 화장실에 발포 배수구 클리너 쓰고싶은데 03.29 16:40 11 0
내가 이상한거야??2 03.29 16:39 17 0
이성 사랑방 여자한테 까였는데 카톡 삭제 안하는 이유 뭘까8 03.29 16:38 155 0
야구 자주 보는 사람5 03.29 16:38 247 0
자취하는 익들 월급 몇% 적금하니 5 03.29 16:37 44 0
텐퍼센트 커피 뭐가 젤 맛있러??? 2 03.29 16:37 18 0
다음주 주말에 반팔 트위드 입으면 넘 추울까? 03.29 16:37 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