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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8l
유럽에서 맨날 먹던 간편조리식 마지막 남은거 먹고 용기 보관하려고 내방 책상위에 뒀었는데
한국으로 치면 컵라면 용기같은거ㅜ
지금 보니까 없어져있네 아... 아까 내방 들어와서 그릇 가져갔나보다 했는데 그 옆에 이것도 같이 가져가셨나봐
심지어 어제 분리수거 날이라 종이박스 텅텅 비어있음 ㅋㅋㅋㅋ 아 울고싶어.... 아ㅠ 언제 또 갈지 모르고 솔직히 운이 좋아서 상황이랑 돈 맞아서 갔던거지 사실 남은 인생에서 또 갈수 있을지 모르는 나라였는데
진짜 정신병올거같아 이렇게 통제하고 자식 소유물로 생각하고 본인들 양육방식이 옳고 그거에 안맞는 내 성격특성은 틀린거라고 생각하는 집에서 자란 내가 너무 불쌍하다
부모님 집에서 사니까 이거저거 다 감수하라는 몰상식한 말도 그만 듣고싶고 참나
아진짜 눈물도 안나고 그냥 머리 쥐어뜯으면서 소리지르고싶어


 
익인1
먹고 그냥 둔거야?? 아님 씻어수 그냥둔거??
어제
글쓴이
먹고 그냥 뒀어 근데 국물이나 음식물 남은건 없었고 용기 벽면에 소스만 묻어있던채로...
어제
글쓴이
음식물 있어서 곰팡이 피고 있더라도 마음대로 버리고 고쳐놓고 뭐하고 상태를 본인들 마음대로 바꾸는건 자식 자존감 죽이는거랑 다를바 없는거 같음 나 죽기 전까지 헬리콥터 할 수 있는것도 아니면서 왜저렇게... 아 힘빠져 걍 머리 박고싶다
어제
익인2
알지알지 내방 마음대로 들어와서 뭘 뒤져봤을지도 모르겠고 맘대로 버리고 치우고 다 알고있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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