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6l
나 걍 무서워하는게 동물 조류 인데 그런거는 알러지 때문에
무서워하고 걍 갑자기 00야라고 부르면 그냥 깜놀할 수준인데 이게 겁이 많은거야?? 아 고소공포증은 없는데
내려가는거 무서워해(다리다친적있음)


 
익인1
겁이 많아서 운쟌 안하더라도 일단 면허는 따
4일 전
익인2
면허는 딸수있는데 운전할생각은 말어라..출근시간에 길가다가 동물죽은걸 볼수도있잖아 새도못보는데 그런건 괜찮겠어?운전중에 눈감아버리면 어떡하나..
4일 전
글쓴이
ㄴㄴ 조류 동물 그런거 털 알러지가 심해서 가까이오면 알러지 쇼크 와서 그럼….
창문밖에서 보는건 ㄱㅊ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일모찌떡 6개 사왔다고 엄마한 뺨 맞음302 02.13 17:1176177 12
일상다들 하늘이법 추진 내용 봤어? 진짜 어이업네206 0:1416111 8
롯데 🌺 0213 연습경기 달글 🌺2200 02.13 18:0117882 0
야구각자 자기팀 감독 장점 말햐줘95 02.13 13:0417755 0
이성 사랑방너네 애인이 이러면 칼같이 헤어져?70 02.13 13:0436300 0
와 나 비염인생에서 잠시지만 코 뻥 뚫림2 2:06 22 0
맛피아버거 또 생각난다 먹고시퍼 2:06 15 0
내 인생계획 현실적으로 조언좀 2:05 106 0
아 퇴근하고 바로 씻는 거 어케 하는 거야 2 2:05 26 0
20대 초반인데 고딩이랑 오프하면 좀 그런가..?28 2:04 540 0
허벅지 굵은게 안좋은점 2:04 27 0
20대 중에 40대 하고도 웃고 떠들며 잘지내는 사람들 15 2:04 527 0
이럼 사장님한테 연락가려나? 2:04 67 0
뭔가 현실이 너무 지치지않나,,싶다2 2:04 35 0
주변에서 나보고 덤벙거리지 말라 하고 나 손 많이가고1 2:04 28 0
초콜릿 잘알들아 린도르? 랑 밀카중에 뭐가 더 맛있어?10 2:03 97 0
신점 보면 항상 명예가 있다는 말을 듣거든 2:03 24 0
화장품 섀도우 분해 조립 잘하는익?3 2:03 25 0
파프리카 무슨 모형 같이 생김1 2:02 23 0
대학교 평균학점2 2:02 106 0
배고픈데 걍 자는 게 낫겠지2 2:02 73 0
진짜 오래된 친구 있는데 갑자기 옛날에 싸운게 생각나서 나혼자 정떨어짐....3 2:02 35 0
편알들아 초콜릿 잘나감?? 2:02 66 0
알바 4대보험 드는게 무조건 이득이야....? 5 2:02 43 0
누구잘못이야? 고딩남동생과 토론?중12 2:01 19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