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l

무리에서 선넘어서 손절한 애 있는데

한명이 알고 얘기해준거라 직접적으로 싸우고 이런게 아니라서 인스타 언팔같은건 바로 안했었거든

1년은 넘은거같은데 이제와서보니 지만 팔취함 ㅋㅋ 할거면 양쪽 다 끊지.. 팔로워 많아보이고 싶었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별로라고 느껴지는 친구 엠비티아이 뭐였어?655 04.26 15:2648525 0
일상다들 정규직 취뽀 몇 살에 함?? 4년제 대학 졸업익들 기준141 04.26 22:2215560 0
일상익들아 모솔 절대 말고 쿨찐도 말고 연애 1~2년 깊운 연애 해뷴 익들만 들어와바225 04.26 21:5016298 0
삼성/OnAir 🦁 짜장면엔 단무지, 마운드엔 후라도, 승리는 삼성이 4/26 달글 💙🦁5241 04.26 16:3219266 0
한화/OnAir 🧡🦅 동주사랑단들 출동해라 250426 달글 🦅🧡 2951 04.26 16:0511369 0
나 대기업 인턴중인디 내가 25 막내고 8:11 56 0
짝남 가정부가 되고싶어…1 8:11 59 0
개말라에서 입 자꾸 터져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운동이나 하자 하고 운동했더.. 7 8:08 488 1
익들아 혼술안주로 회랑 알탕 같이 먹을 건데 2 8:07 19 0
종이컵에 커피담아서 전자레인지 돌려도돼?5 8:07 45 0
10시간만에 퇴근햇다1 8:06 34 0
20대 후반 30대 초반 익들 이런경우 축의금 내야해??? 11 8:05 205 0
이성 사랑방/이별 와 전애인 꿈에 나와서 깼다 8:05 18 0
씨유 알바생들아1 8:04 31 0
와 월경 전 증후군 말고 월경 전 불쾌 장애는 또 뭐람 8:04 72 0
이제 반팔 여름옷 사야지 싶은데 아직도 8:04 70 0
skt 유심 교체한사람 2 8:04 210 0
혹시 덩치에 비해 손발 작은 익들 있어?2 8:03 39 0
어제 술 마셨는데 뭐 먹지 8:03 10 0
이성 사랑방 보통 헤붙이 많아? 아니면 정말 헤어지면 끝인 사람이 많아?1 8:03 63 0
밤새고 편알 옴3 8:02 25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으아 애인이 이렇게 말해줘서 진짜 감동받음.. 2 8:02 201 0
챗지피티 얼평 ㅋㅋㅋㅋㄱ 인기글 보고 했는데 40 5 8:01 995 0
사귀자마자1 8:00 25 0
나 머리숱 개많은데 앞머리는 텅텅 빈거 ㄹㅇ 스트레스임40 5 8:00 5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