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도 있고 자기소신도 있는
성격 괜찮은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좀 친해지니 갈수록 자기아래로 보고 은근 짜증내고
말투 예의없는거에 놀랐음
이런 사람들은 못숨기고 초반에 티난다고 생각했는데
서서히 드러나기도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