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5l
우리 편의점 튀김 하는데 보건증 가져오란 말씀이 없으심.. 물론 내 이력서에 피시방 카페 등등 보건증 필수인 알바들이 많이 적혀있긴 했는데... 등본이랑 민증, 통장사본은 다 달라하셨는데 보건증은 왜 안 달라고 하시지??????


 
익인1
튀김 너가 직접 튀겨? 난 직접 튀겼던 곳은 보건증 달라해서 줬는데 이번 편의점은 사장님이 튀겨서 그런지 나도 달라고 안해서
1개월 전
글쓴이
평소엔 사장님이 튀겨두시는데 앱에서 배달 들어올 때 튀겨둔 게 없으면 내가 튀겨서 보내야 해
1개월 전
익인1
평소에 사장님이 하셔서 그런건가.. 아님 까먹으셨나
1개월 전
글쓴이
내가 튀길 일은 진짜 거~~~의 없긴 한데 교육 받을 때도 어떻게 튀기는지 까지 다 배웠긴 해서.. 흠 뭐 나중에 걸려도 내 잘못은 없는 거겠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제일 음침한 mbti 뭔지 앎? 412 03.27 18:0152047 0
KIA/OnAir ❤️오늘 도현이가 잘 던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야수들은 도현이에게.. 5814 03.27 17:3231004 0
삼성/OnAir 🦁 ꒰(•̅ ᴥ •̅)꒱ 오늘 이닝은 대호가 먹을게 홈런은 누가 칠래? 3/27일 ..6150 03.27 17:3325975 0
야구/알림/결과 2025.03.27 현재 팀 순위158 03.27 22:2217554 0
롯데 🌺 0327 달글 뭐라고? 오늘 5점 이상 득지하겠다고? 🌺 4209 03.27 17:0517879 0
폭식하고 다행히 몸무게 지켜냈다ㅠ 다이어트 힘들어 03.26 09:33 29 0
수험생들아 감기 걸리면 집에서 공부해??2 03.26 09:32 23 0
엽닭 맛있나?2 03.26 09:32 20 0
후배한테 출근시간보다 10분 일찍 오라는 거 꼰대야?7 03.26 09:32 31 0
화장실 급한데 다리 쥐나서 못 움직이겠어2 03.26 09:32 13 0
눈썹문신 리터치언제가는게 제일 좋아?1 03.26 09:32 16 0
본인 명의 카드 부모님이 쓰는 사람 있어??!! 7 03.26 09:31 151 0
해외익 우리 회사 한국어로 유행어만듬3 03.26 09:31 39 0
친구 비행기 난기류 무서워서 해외여행 안간대82 03.26 09:31 4313 0
경북궁 뭐 난리나고 있다는거 영상보고 있는데 개억까같은데..ㅋㅋ3 03.26 09:31 200 0
이직해3 03.26 09:30 67 0
다들 슈퍼에서 과자 하나쯤은24 03.26 09:30 467 0
ㄸ마려움 03.26 09:30 10 0
아...난 남자 만나면 절대 안 되겠다 03.26 09:30 36 0
의료업하는데 의료급여 인간들 개싫어진짜 03.26 09:30 33 0
이성 사랑방 A랑 b중에 누가 주도권이 있는 것 같아보여?7 03.26 09:29 125 0
사망한분들 유족들이 개인소송까지 걸어야한다고 본다 03.26 09:29 22 0
의성 산불 성묘객 실화자 타임라인 추정8 03.26 09:29 1293 0
교보문고에서 책 그냥 읽어도 돼?2 03.26 09:29 32 0
이성 사랑방 INTJ 원래 질투 심해?????3 03.26 09:29 1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