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알림/결과 2025.03.22 현재 팀 순위210 03.22 17:4634725 0
일상저출산 해결방법 찾았어231 03.22 15:3944807 0
이성 사랑방 (카톡) 모솔 애인이면 원래 이 정도야???120 03.22 22:5925663 0
KIA 도영이 소식....102 03.22 16:2014288 0
일상진지하게 2030들은 뭘 믿고 저축을 안하는걸까?87 03.22 21:4711348 1
잘되면 내탓 안되면 남탓 03.19 20:42 19 0
사주 좀 볼줄 아는 익이 글올리면 댓글로 03.19 20:42 23 0
근데 타코사마는1 03.19 20:42 160 0
25살 남익인데 주변 친구들 중에 40대들은 차라리 우경화됐으면 좋겠다.. 1 03.19 20:42 26 0
아니 꿈 꿨는데 직장 내 선배님이랑 바람 피는 꿈 꿨음1 03.19 20:41 18 0
블로그하는 익들아 이웃 관련 질문 좀1 03.19 20:41 74 0
오늘 우울해서 지코바 시켜먹음6 03.19 20:41 85 0
나 월수금 수영 오전 7시반 다니기로 했다!!8 03.19 20:41 62 0
넷플 예고편 시청기록 어떻게 지워?? 03.19 20:41 17 0
적금이 이율 더 높은데 예금말고 적금에 넣어놔도 돼??3 03.19 20:41 60 0
근데 Don't man up 이라는 문장은 어떻게 해석하는게 맞을까2 03.19 20:41 23 0
아니 지방은 결혼 빨리 한다는게 진짜야…?10 03.19 20:41 67 0
요즘 애들 책임감은 없고 권리만 찾는다거 좀 맞는거 같음9 03.19 20:40 378 0
미친 맨홀뚜껑사고 울동네에서 일어남 32 03.19 20:40 1198 0
챗지피티 한테 느좋 알려줬는데 느최몇,,12 03.19 20:40 386 0
회사 화장실 눈치 안보고 그냥 가?2 03.19 20:40 79 0
직장인인데 일찍 잔다 하는 익들 몇 시에 잠? 3 03.19 20:39 29 0
오히려 불만 얘기하고 궁시렁 거리는게 더 건강해보여 1 03.19 20:39 27 0
이 핸드크림 어디껀지 아는 사람..! 4 03.19 20:39 95 0
장난같은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뭐가 문제인거지1 03.19 20:39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