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먹고도 가족들하고 부대끼고 사는거
아무렇지않으면 복 받은 성격인거고,,
나는 못 견디겠더라
누가 나쁘거나 잘못한게 아닌데
그냥 나이먹으니 혼자있고 혼자쉬고 싶어져서
싸우게 되더라
나가서 따로 사니 평화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