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1l

[잡담] 혹시 내 윗 치열 어떤 편이야..? 별로야? | 인스티즈



 
익인1
ㄱㅊㄱㅊ
어제
익인2
고른데??
어제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글쓴이
헉 무슨 말이야??? 왼쪽?
어제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어제
글쓴이
아하 모르겠어ㅜㅜㅜㅠ걱정했네ㅠㅠㅜㅠㅠㅠ 어쨌든 고른편이지..?
어제
글쓴이
왼쪽 두 번째 앞니가 살짝 들어간 것 같은데 저정도는 티 안날까?ㅠㅠ
어제
글쓴이
어쨌든 고마워 답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맞고 자란 애들은 진짜 애들 때려야된다고 생각하는듯..409 11:3131189 1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276 13:1634435 23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172 15:1415523 0
이성 사랑방남익들아 친구가 어린 여자 만나면 부러워?112 9:4919083 0
야구 바오 패밀리 콜라보 부럽다21 9:059534 0
자취생 필수템 코인 육수임 02.10 15:25 12 0
이성 사랑방/이별 환승이별 당했어....7 02.10 15:24 203 0
자소서 컨설팅같은건 어디서 구하는거야??1 02.10 15:24 16 0
본가 사는 직장인들아 한달 용돈 얼만큼 써?3 02.10 15:24 48 0
이제슬슬 퇴근 02.10 15:24 4 0
생리묻은건 과산화수소가 짱이군아…1 02.10 15:24 6 0
내가 일방적으로 연락 끊은친구 자꾸 나보라고 스토리 올리는듯6 02.10 15:24 101 0
래스팅실크 단종이네 3 02.10 15:23 33 0
와 순대가 5천원인거 실화임..? 02.10 15:23 6 0
한달에 68만원 저축하는데10 02.10 15:23 126 0
척추측만 때문에 02.10 15:23 10 0
헬스장 결제는 뭔가.. 주식같음 02.10 15:23 59 0
생리 3일전인데 식욕이 미침 ㅠㅠ 02.10 15:22 8 0
피부과에서 얼굴 필링 해본 익들아 각질 이렇게 벗겨지잖아 생활 어케했어…?5 02.10 15:22 57 0
한번 여행가면 그칠만한 지역 어디있을까 02.10 15:22 12 0
일본잘알 혹은 최근에 일본 다녀온 익들아!16 02.10 15:21 56 0
체크무늬 셔츠룩 단정해보여?1 02.10 15:21 7 0
부자동네 살아도 현금 없는 사람 많나?7 02.10 15:21 76 0
물을 무조건 많이 마시는게 좋은게 아니라3 02.10 15:21 537 0
이성 사랑방/결혼 기혼익들아 언제 배우자를 좀 편안하게 사랑하게 돼? 난 아직 연애같아서8 02.10 15:21 1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