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친구랑 가족은 한계가 있고 많이 의지하진 못하잖아

애인도 없는데 어디에 의지하고 마음 풀어두지?

일기장? 챗gpt?





 
익인1
블로그에 일기쓰거나 책 읽거나
운동하기도하공

1개월 전
글쓴이
일기는 비공개지?
1개월 전
익인1
응 공개로하면 댓글알바들이 오더라
1개월 전
익인2
혹시 몇살이야? 청년이면 지자체 같은 곳 잘 보면 심리상담 해주는 곳 있어! 사설보다 저렴해서 좋아 한번 찾아봐바
1개월 전
글쓴이
심적으로 힘들긴 한데 우울증이나 병이 있는건 아니야.. 이런 경우에도 적합할까?
1개월 전
익인2
나도 우울증이나 병은 아니라 생각했어 다만 심적으로 힘들고 불안해서 심리상담을 받게 된거라서 적합하다 생각해 난 꽤 도움 많이 됐어! 심리상담을 받으면 난 완전 다룬 사람이 될거다 머 이렇게 기대는 하지말고 상담사님이랑 얘기하다보면 내가 생각지도 못한 부분을 알 수 있게 되기도 하고 제3자입장에서 조언도 얻을 수 있어 그동안 꾹꾹 눌러왔으니 털어놓는 것만으로도 좀 낫더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601 03.31 13:2085708 0
혜택달글토스 김밥 자르기 436 03.31 09:4139474 3
일상회사에 빵 사갔는데 너무 속상하다..439 03.31 09:2097166 1
일상실업급여 진짜 너무 퍼주네298 03.31 09:5467728 8
일상애들아 나 신천지 다니고 있음 궁금한거 다 물어봐237 03.31 11:4041337 0
진짜 세상 전나 좁다고 느낀거 47 03.30 21:31 4018 0
요즘에는 주먹밥 폭탄이라고 안부르나!?2 03.30 21:31 22 0
다들 부모님이랑 대화 잘 돼?1 03.30 21:31 18 0
일요일 이시간만 되면 너무 우울 03.30 21:31 33 0
너네 가장 듣고 싶은 말 뭐야? 듣고 싶은 칭찬, 위로 등등1 03.30 21:31 54 0
경영학원론 들은 익 있어?ㅠㅠ2 03.30 21:30 66 0
컴활 1급 필기는 땄거든? 실기 3주 안에 따야하는데 가능할까?8 03.30 21:30 269 0
너네 렌즈 훌라 살짝 있어도 낌? 03.30 21:30 8 0
도심공항 이용하는데 인천공항에 출국 두시간 전에 도착해도될까 03.30 21:30 7 0
우리 부모님 부동산투자한다고 나 25살인데 8번이사했는데 흔한케이스임? 03.30 21:30 10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교인인데 난 기독교 믿지도 않고 거부감 심하거든 결혼할 수 있을.. 7 03.30 21:30 91 0
퇴사하고 쉴겸 놀겸 타지생활 해본적 있어??? 03.30 21:30 11 0
대한항공 스튜어디스 되려면 5 03.30 21:30 132 1
혹시 계명대 간호 들어봤니? 어때?7 03.30 21:30 168 0
자취방 커튼 추천좀 03.30 21:30 22 0
포차 알바하는 여친 어때3 03.30 21:29 24 0
손톱에 귤 물든 거 지워지려나 03.30 21:29 8 0
만약 영국인 친구 사겼는데 조부모가 식민지시대 가해자라면?7 03.30 21:29 27 0
공시 준비하는데 주말 카페알바 그만둘까? 03.30 21:29 17 0
어떤 드라마에서 저승길 돈이 꽃이라는 소릴 들었던것 같은데 03.30 21:29 13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