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8l
어릴때부터 남한테 안녕하세요 이런 기본 인사 잘못하는것도
이해 안갔지만 물리적으로 부딪힌거 빼고 정식으로 사과 할 줄 도 모르고
고마운 일이 있을때 그저 고맙단 말을
못하는 게 or 안하는게 참 내 입으로 말하기엔 속 좁은 지적 하는게 되니까
앞에선 아무말 안하는데 참 묘해 기본적인것들이잖아 
차라리 덜 가까운 회사동료들이나 지인이 더 잘 지키는거같아

내 이미지가 이런 부분 외엔 해야할 말 잘하고 모두에게 애교 잘 부리는 스타일인데 가까운 친구들은 너는 털털해서 좋다는 이유로 소심한 유형이나 자기가 어렵게 느껴지는 사람들에게 하는거보다 조심성 없고 막해도 괜찮겠지 싶은거 같음 
, 타고난 성격..? 이미지 덕에  어릴땐 알바 지금은 회사도 얜 좀 쉽게 얻어가는거 같다하면서 내 돈 내 시간을 쉽사리 생각하는것도 있음 내가 제일 아무 도움없이 어릴때부터 노력해온 것들인데ㅠㅠ(진짜 어릴때부터 알바함 용돈못받고 자라와서)
예를 들면 1. 너만 차 있으니까 가는 길에 자기도 데려가 하면 당연 ㅇㅋ 인데 이 지지배들 한번도 지 커피 컵홀더에서 챙겨가지도 않고 가는길이란 이유로 고맙다란 말이 없는건지 진짜 전혀 아무생각이 없는건지 조심히가~~ 로 퉁치는건지
2. 아는오빠가 좋아하는 사람 강연을 내가 쓰는 카드 할인때리면 가성비 있어서 티켓 잡고 보러가자 함 
근데 너무 즐거워 하더라고 방방거리면서 실제로 봐서 신기하다 주말엔 지쳐서 집에만 있다 나오니 왜이리 좋냐 이런말 뿐  내가 그래서 밥먹다가 오길 잘한거같아 나한테 고맙징ㅎ 이러니까 아 당연히 고맙지 말이라고 하나 이러더라고 (말을 하면 되는 부분아닌가? 몇십년 이런 사람들 질리게 봐서 내가 예민해진듯, 엎드려절받기 권법으로 바꿔바야 하나 하고 해본건데 좀 짜쳐서 앞으론 잘 안쓸거같음)
3.타지 생활+내 얘기를 매일 얘기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명절이나 가끔 내가 쉬는날 빼서 본가 내려가면 친구들이랑 술을 마시는데 자리를 비웠다 오니 친한 친구가 내 폰으로 DM을 읽고 있길래 (누구나 그렇겠지만 나 진짜 내핸드폰 건드는거 싫어 ㅠㅠㅠㅠㅠㅠㅠ) 왜 남에 핸드폰 보냐? 하니 최근에 전남친이랑 헤어진것도 두루뭉술 풀고 너는 이런쪽 속마음을 잘 안말하잖아!! 이러길래 내가 안 말안다 해서 핸드폰 봐도 돼? 이러니까 아 니는 별 생각 없을줄 알았지 하길래 나 이런거 싫은데 잘못한 니가 성질 내니까 좀 기분이 많이 안좋네 핑계되는게 니 사과방식이야? 하니까 그제서야 진짜 미안해 라고 하더라고 감정에 기복이 잘 나타나는 애가 기죽으니 술자리도 이상해지고 난 멀리서 굳이 얘네 보러 내려왔는데 자리 망치는거 주동자가 된거같아서 금방 집 갔거든 많이 현타오더라고 이렇게 말해야 사과하다니 지능문젠가 싶어 걔가 밉고
어떤 누군가는 어떤 인사 바라고 상대를 대하는 너가 문제네 라고 생각 할수도 있겠지만 내 요지는 왜 기본적인걸 안하지? 이게 어렵나? 나는 정말 잘하는 타입인데 나만큼은 아니더라도 가까운 사이에서 기본적인 인사치례 한다는것도  관계의 즐거움이 아닌가? 싶어서 적은글이야😭😭😭😭😭😭😭😭😭😭😭



 
익인1
너가 너무 편안하고 좋은 사람일거같다 주변인들한테..
너무너무 편안해서 의식을 못하는거같애..

1개월 전
익인1
보통 좋은 사람이 아닐거같단 느낌이 들어 내 친구 해줬으면 진짜 감사하게 생각할텐데... 근데 그건 기본적으로 교육 엄청 잘받은 도련님 아가씨 느낌의 인간이거나 아님 나처럼 사람한테 데여서 좋은 사람 한명만 나타나도 구세주처럼 느껴지고 그 소중함을 아는 인간 아니면 보통의 사람들은 너가 너무너무 편안해서 뇌에서 긴장을 풀고 대할듯
1개월 전
익인1
도련님 공주님이 해맑은 그런 느낌 아니고 교양 있는 집에서 제대로 교육받은 그런 느낌 말하는거얌
1개월 전
글쓴이
ㅠㅠㅠㅠㅠㅠ 공주님은 너같은데
이게 사이버활동의 긍정적인 측면인가
이런말을 친구들에게 듣고 싶었던거인가봐 좋게 말해줘서 감동받았어 생판 남인 나를 위로하는 스킬을 보니 너가 더 좋은 사람일거 같아
누군갈 내 입맛에 맞추지 말자가 내 가치관인데 그러면서 스스로 잣대를 들이미니 새벽에 기분이 복잡해졌었는데 다 풀렸어 난 쟤네때매 기분나빠할 시간에 원래 나대로 계속 살아야겠어 고마워

1개월 전
익인1
ㅋㅋㅋㅋㅋㅋ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근데 실제로 보면 그런 생각 안들걸..ㅋㅋ ㅜ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 그렇게 잘해줄 필요 없어 글보니까 속상해도 말 못하고 그런건 아닌거같아서 걱정은 안되는데 너가 너무 좋은 사람인데 그걸 알아보는 사람한테만 오픈하고 잘 못알아보면 그냥 모르는 채로 지나가게 둬도 괜찮아~ 그럼 좋은 하루 보내~

1개월 전
글쓴이
웅 알라뷰 같이 좋은 나날들 보내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폭싹 안 보고 지브리 안 만든 사람들 엠비티아이 뭐야 558 3:2318283 1
일상5:5 데통은 진짜 비추다 썰푼다 316 04.02 22:5537696 20
일상팀플로 대학 안좋은 소문 싹 퍼졌는데282 0:0428049 1
이성 사랑방난 데통하면서 제일 서러웠을때…151 04.02 23:0433886 0
야구/정보/소식2달 뒤 전역인 상무 투수들 입대 후 등판 기록63 10:2411267 0
성적이 안오르는데 학원을 계속 다녀야할까? 13:57 12 0
통화 가능하실 때 전화 부탁드린다는 말 어른한테 써도 돼??8 13:57 54 0
회사에서 손님들 줄 선물 제작하려고 하는데 어떤 게 좋을까?2 13:56 14 0
유튜브 우회 이제 다 막힌거지?2 13:56 4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가끔 애인이 감수성 깊은 진심어린 글 보내면 우웩이야?16 13:56 83 0
빵두개샀는데 8천원 13:56 12 0
내일 교토가는데 안 춥지??? 겉옷 안챙겨도 되려나 13:56 5 0
헉 얘 카카오맵 로드뷰 찍는 자동차 맞지?4 13:56 162 0
근데 나만 지브리 변환 안되는 거야? 계속 왜 이러는거지? ㅠㅠ7 13:55 94 0
이성 사랑방 isfj,istj들아 이성이랑 매일 연락하는거 너네 기준 최소 호감이야?12 13:55 61 0
취준생들아 다들 하루 일과가 어떻게 돼?? 3 13:55 146 0
남사친 가방에 내꺼 립스틱 던져넣었어52 13:55 1982 0
취준익 내일 선고 이후에 공고 좀 많이 올라왔으면9 13:55 426 1
화사에서 졸릴때 잠 어떻게 깨?21 13:54 298 0
톤업되는 선크림 추천해줄 사람.. 13:54 9 0
자갈턱 보톡스+필러 맞을 건데 순서 어떻게 돼?1 13:54 11 0
이성 사랑방/이별 장기연애하고 환승이별 당한 경우에는 80퍼 이상의 확률로 연락오는거같음8 13:54 75 0
사람 명치 때리면 폭행죄될까2 13:54 33 0
외모얘기만큼 지겨운게 없음 13:54 31 0
퇴사하고 여행 다니니까 정신 건강해지네3 13:54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