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4l
너무 작아..


 
익인1
ㄴㄷ
어제
익인2
ㄴㄷㅠ
어제
익인3
ㄴㄷ
어제
익인4
나도
어제
익인5
ㄴㄷ
어제
익인6
ㄴㄷ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423 02.11 13:1693442 47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310 02.11 15:1463821 0
일상나이드니까 왜 어른들이 간호사하랬는지 알겠음184 02.11 23:3619758 1
타로 봐줄게141 02.11 21:335652 1
이성 사랑방애인이 키스하다가 가슴 만지더라....? 조언 부탁해109 02.11 16:3039183 0
카페알바 익들아 이거 머신 제대로 닦은거같아? 8 02.10 10:05 145 0
차있는 익들아 처음에 보험료 얼마 냈어???8 02.10 10:04 31 0
집~회사까지 21개 지하철역이면 먼거지??6 02.10 10:04 91 0
프랑스 5박여행 돈아까워?7 02.10 10:04 513 0
맥모닝 먹을까 맥런치 먹을까1 02.10 10:04 17 0
해외여행가기 한달 전 02.10 10:04 48 0
이성 사랑방 isfp 둥이 있니 연애 할 때11 02.10 10:04 234 0
자소서의 신들아 도와주세요3 02.10 10:03 37 0
맥 멀잇오버 저렴이 추천좀 ㅜㅜ 02.10 10:03 12 0
이성 사랑방 아는누나가 어린이집쌤인데 내가 블루칼라여도 소개팅 부탁해도 괜찮을까???6 02.10 10:03 142 0
아이폰16프로 카메라 필름 붙이구써 다들 ?? 02.10 10:03 21 0
선크림 매일매일 바른지 10년 됐는데 뭐가 좀 티가 나려나? 02.10 10:02 65 0
동기 자아비대 허언증 엄청 심한거지..?2 02.10 10:02 68 0
치아교정 하면 턱에 호두주름 없앨 수 있을까?1 02.10 10:02 19 0
20대들 왜 다 명품지갑 쓰는거야…?669 02.10 10:02 84577 1
본가 꾸미기 하려고 수납함 왕창 샀다 40 25 02.10 10:02 1507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전애인이랑 헤어진지 1년만에 새로운 연애하면 다 잊어?21 02.10 10:02 151 0
말랐는데 체력 늘리려면 런닝이 직빵일까..?5 02.10 10:01 50 0
커플 여자키 166 남자키 178이면 딱 보기 좋은 정돈가? 2 02.10 10:01 26 0
레터링케이크 창업반 수강료 적당한거야???9 02.10 10:01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