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스위퍼 천재 네일에게 달콤한 득지를 주세요. 안타 홈런 그리고.. 5365 03.28 17:3230702 0
일상헐ㅋㅋㅋㅋ 산불 후원금 100억냈대 에터미란 회사 ㅋㅋㅋㅋ286 03.28 13:2867619 10
한화/OnAir본인표출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개막전 250328 달글 🦅🧡 8116 03.28 17:3827523 1
삼성/OnAir 🦁 오늘 하지 말아야 할 것 : 연패 수비 실책 초구딱 삼진 • • • 라온이들..3782 03.28 17:3619571 0
야구/알림/결과 2025.03.28 현재 팀 순위144 03.28 22:0812869 0
무릎 찰과상 흉터크림으로 노스카나 발라도 돼? 03.27 09:30 13 0
자취 안하는데도 달에 80은 쓰게 된다ㅠ 11 03.27 09:30 255 0
26 남익인데 걍 평범한 자산 상황인가1 03.27 09:29 53 0
무슨 강아지 방석이 10만원15 03.27 09:29 234 0
이성 사랑방 진짜 현실에서 남 3 여 1 일본 여행가는 거 어떻게 생각해? 15 03.27 09:29 200 0
제주도 가는 비행기 3시출발이면 2시까지만 가도 되지?3 03.27 09:29 40 0
서울 자취에 연애까지하는데 한달 용돈 60만원이면 적은거지?1 03.27 09:29 3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너무 싫다 전날에 대화를 이어서 하는게 맞지 않냐고ㅜ 4 03.27 09:28 88 0
피곤해 잠자고싶다 03.27 09:28 10 0
청년 도약계좌 확정될때까지 원래 시간 좀 걸려?2 03.27 09:28 38 0
요즘 내 릴스에 인도인? 릴스 중간중간 뜸2 03.27 09:27 20 0
혓바늘 개크게남 03.27 09:27 10 0
착색 잘 되면서 안묻어나는 틴트 없을까..?4 03.27 09:27 16 0
화장실 못 가면 몸무게 늘어..? 03.27 09:27 24 0
아.. 진짜 오늘은 점심 조금 먹어야겠다 03.27 09:26 18 0
아니 우리 부장님 ㅋㅋㅋㅋ 1 03.27 09:26 14 0
영동포도 빅파이 진짜 맛있다...2 03.27 09:26 172 0
크록스 지비츠 골라주라!!!🌼✨️✨️10 03.27 09:26 93 0
인생이 왜 이리 우울할까 ㅠㅠ 밥 먹는 것 조차 죄책감 느껴짐2 03.27 09:26 85 0
지하주차장 청소한다고 차 지상으로 옮겼는데 비온다.. 03.27 09:26 11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