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젭라 ㅠ


 
익인1
살을 빼자
22시간 전
익인2
음식만 먹으면 ‘땀,콧물 주룩주룩’…원인이 뭘까?
https://news.hi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786

22시간 전
익인2
네이버에 <뜨거운음식 땀> 검색만 해도 나와
2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0 02.10 15:4753232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70 02.10 15:5035619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46 02.10 19:1858894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37 02.10 13:0333375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62 02.10 22:347016 0
신입생이고 등록금 납부해서 아이디 나왔는데 이메일은 어떻게 받는지 아시는 분 02.10 22:07 12 0
20대인데 임플란트 한 사람 있어...?8 02.10 22:07 29 0
방금 충동구매 두번 시도했는데 잔액부족으로 막힘 02.10 22:07 14 0
내일 알바 회식 있을까? 02.10 22:07 11 0
아울렛 나이키 다른 지점에서 산거 지역 아울렛에서 반품 가능해? 02.10 22:07 10 0
나 텃세부리는 사수 꼰지르고 회사 그만둔다 02.10 22:06 18 0
수영하는 익들 있어?7 02.10 22:06 25 0
회사에서 세미정장 스타일 입는 익 있어? 02.10 22:06 12 0
내가 얼마나 겁쟁이냐면 인모드 받으러 편도 2시간거리를 갔는데58 02.10 22:06 1066 0
요즘은 인스타보다 스레드 많이해??6 02.10 22:06 68 0
라인 얇게 잡으면 쌍수 붓기 빨리 빠져?9 02.10 22:06 32 0
토익 885점인데 운빨로 900가능할까5 02.10 22:06 34 0
다들 브라 몇개야??3 02.10 22:06 22 0
아침에 사당에서 또 환승할려니까 벌써 토나온다 02.10 22:05 18 0
애들아 나 지금 일어났는데 어카지1 02.10 22:05 23 0
현대모비스 아는사람?7 02.10 22:05 70 0
이성 사랑방 관심없는 남자 연락안보니깐 전화걸어대서 퇴치 어케해3 02.10 22:05 70 0
본인 얼굴 눈밑에점있기 or 코끝에점있기 뭐가 더 좋아?2 02.10 22:05 19 0
생리 일주일전부터 입터지는데 억울 1 02.10 22:05 7 0
간호대 취업률 33퍼센트라는데 그럼 이번 졸업예정자 10명중1 02.10 22:05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