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같은 진료를 봐도 종합병원같은 큰병원이 동네 작은 병원보다 진료비 많이 나오잖아. 보통 얼마나 많이 나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소금빵 1개 가격 얼마부터 싸가지없이 느껴짐?469 03.23 14:3856278 2
일상여기서 개ㅊ맞을 말이겠지만 난 솔직히 침대에 누워있는게 젤 좋다는 사람 이해 안돼361 03.23 09:4292196 5
KIA/OnAir ❤️금방 돌아올 도영이를 위해 타이거즈는 계속 이겨주면 되,💛 3/.. 3432 03.23 13:0233917 0
삼성/OnAir 🦁 가장 높은 곳에서 일렁일 푸른 파도를 위해 3/23 달글 🦁💙 5267 03.23 13:1729623 2
롯데 🌺 250323 달글 鬪魂鬪志, 승리를 위한 전진 🌺 3889 03.23 12:3226504 1
학교에 나 관심 있는 사람 있을까?! 03.21 14:06 16 0
카페 히비스커스4 03.21 14:06 21 0
화장실 급한데 장애인 칸 사용해도 돼 ? ㅈㄱㄴ ㅠㅠㅠ26 03.21 14:06 870 0
대학 인간관계 너무 피곤하다… 03.21 14:06 71 0
사람들이 왜 고양잇과, 반전매력 이런 거 좋아하는지 알겠어 ㅋㅋㅋ1 03.21 14:05 135 0
난 왤케 사소한것도 거절을 못하지 03.21 14:05 14 0
해외에서 카톡가능하지 않아??5 03.21 14:05 30 0
1 2 3 중에 어디 갈까 2 03.21 14:05 20 0
헝 인턴 첫 서합 연락 왔다2 03.21 14:04 136 0
요즘 여학생들 키가 엄청 크네..27 03.21 14:04 495 0
아빠 갱년기신가 2 03.21 14:04 21 0
여자는 키크면 안된다 / 여자는 능력있는거 별로다8 03.21 14:03 69 0
아 배달삼계탕말고 쿠팡생닭 1키로 시킬껄 03.21 14:03 19 0
아 백수 된지 거의 한달차인데 이제 슬슬 원서 넣어볼까... 03.21 14:03 26 0
근데 옾챗 인식이 안좋아? 8 03.21 14:03 99 0
첨 보는 사람들은 나한테 예쁘다고 해주는데3 03.21 14:03 43 0
기본티는 걍 마른게 전부구나 ㅋㅋ큐ㅠㅠ 03.21 14:03 31 0
아 나 매운음식이 미치도록 좋은데 문제 없겠지ㅠ3 03.21 14:02 17 0
아 스카 푸드룸에 죽치고 앉아있는거 너무 싫음ㅜ3 03.21 14:02 138 0
오늘 저녁 마라탕 먹을건데 점심 추천해주랑3 03.21 14:02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