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6l
기본설정이 다 핫으로 먼저 나오던데 아이스 먼저 나오게 얼죽아를 위한 기능 필요해 
왜냐면 제대로 못보고 뜨아 시킴 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437 02.10 22:3440858 5
일상 거진 >> 이라는 말 쓰는 익들 지역 어디야?290 02.10 19:5614076 0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75 02.10 19:1885131 3
타로 봐줄게!118 02.10 20:444737 1
이성 사랑방/연애중사귀는게 숨이막히는데....40 90 1:4428031 0
혹시 부산에서 머리 ㅎㅁㅈ 다니는 익들 있어?? 18 02.10 13:36 27 0
K장녀밈 보면 귀엽긴 해… 02.10 13:36 33 0
난 요즘 내가 나로 태어나서 다행이라는 생각함.. 02.10 13:36 26 0
본인표출 사무실 들어왔던 고양이 친구 데려옴6 02.10 13:36 386 1
카레우동에 밥까지 먹어버렸다 02.10 13:36 7 0
근데 소주 10병 마셔도 숙취가 없는 사람은 아무리 술마셔도 혀도 안꼬이고 블랙아웃..3 02.10 13:36 115 0
신입 실수령 330 어때..?23 02.10 13:36 823 0
사과 땅콩버터 같이 먹어본 사람 있어?14 02.10 13:36 321 0
병원 2시 오픈이면 지금 가면 안열려있겠지?15 02.10 13:36 111 0
교정+다이어트만으로 얼굴형이 빗살무늬토기 정도로 변할 수 있나?3 02.10 13:35 137 0
이성 사랑방 소개팅녀가 계속 연락이 오는데 회피하고싶어32 02.10 13:35 16451 0
너네는 코로나 시절로 돌아가게 해준다고하면 돌아갈거야?5 02.10 13:35 32 0
나 진짜 잘 어울리는 옷 뭔지 모르겠음 02.10 13:34 13 0
중고등학생 익들! 방학에 이틀뒤 수학 숙제 문제집 5장 분량 어때?2 02.10 13:34 57 0
엘리베이터 치킨냄새 환장하는거 나만 그럼?8 02.10 13:34 69 0
아무리 친한 여사친 남사친도3 02.10 13:34 73 0
애비 그냥 없어지면 좋겠어 02.10 13:34 12 0
와우 뿌링클을 너무 많이 먹어버렸다.. 02.10 13:34 17 0
먹기싫다는데도 자꾸 권하는 사람들은 머여 1 02.10 13:34 15 0
비타민 메가도스는 비타민 c만 더 챙겨먹는거야??4 02.10 13:33 9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