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잡담] 생각보다 가슴 어느정도 있는 여자 많다? | 인스티즈

정면일때 별로 안커보이고 대놓고 크진 않더라도 숙이면 이정도인 크기 가진 여자 절반은 되는듯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496 02.10 22:3448625 8
일상 거진 >> 이라는 말 쓰는 익들 지역 어디야?362 02.10 19:5619253 0
일상맞고 자란 애들은 진짜 애들 때려야된다고 생각하는듯..181 11:316425 0
타로 봐줄게!125 02.10 20:445640 1
이성 사랑방33살이 25살 소개시켜 달래 너네라면 해줌??81 0:1817039 0
전세사기 당할까봐 무서워서 월세 60만원씩 내고 자취하는 사람 미련해 보여?3 02.10 14:21 101 0
우리회사 3년째 모든 직무 이력서 넣는 사람이 있는데24 02.10 14:21 1039 0
점심 메뉴 골라줘1 02.10 14:20 12 0
ㅠㅠㅠㅠ 오늘부터 무조건 눈 온찜질 한다… 02.10 14:20 62 0
유지어터 키위1개 사과 1/2 뭐가 더 나어? 3 02.10 14:20 48 0
회사 다니면 퀵보내는 법은 그냥 알게되더라2 02.10 14:20 73 0
카카오 82퍼짜리는 진짜 쓰지? 02.10 14:20 10 0
진심 완전 살짝 콩 하는정도로 접촉사도 냇는데 상대방 병원치료 받는대24 02.10 14:20 482 0
내 월급날만 기다렸다가 02.10 14:19 14 0
안마의자 본가에 사줬는데 A/S를 안받음 02.10 14:19 13 0
아 지하철 열차에 문제 있어서 지연된다고만 얘기해주네 02.10 14:19 11 0
하..한능검 왜케 안되니..3 02.10 14:19 51 0
얼굴에 난 큰 뾰루지가 안없어져ㅜ4 02.10 14:18 13 0
우울증 걸리니까 책도 안읽혀짐...2 02.10 14:18 27 0
와이파이 갑자기 안돼; 왜이러지3 02.10 14:18 16 0
파데프리 선크림 추천 좀 ,,,,,, 🥹🥲🙇🏻‍♀️6 02.10 14:18 75 0
1인 1메뉴를 납득 못하는 사람 되게 많은 듯19 02.10 14:18 591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소개팅 와라랄 받아봤는데 현타만 늘었다4 02.10 14:18 179 0
지방직 공무원 익 있어? 02.10 14:18 20 0
나 정신건강 레전드인 거 알려줄까3 02.10 14:17 6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