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8l

내 근무시간은 원래 9to6인데

팀장님이 조기출근하고 7to6하고 두시간 추가수당 더준다는데 그럼 나 4시50분에 일어나야되서 너무 부담인데 ㅠㅠ..

뭐라고 거절하지?



 
익인1
출근시간이 너무 빠듯해서 힘들거같다고 해!!
4일 전
익인2
싫어요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근데 여둥들 진짜 연하 선호도가 높아?471 9:2054506 0
일상[단독] 교사 임용 단계부터 '정신질환' 걸러낸다405 12:5550890 2
일상하늘이법은 진짜 안돼... 그 법 통과되면 학부모가 갑이 되는 거임..268 10:1664599 46
일상저도 혹시 코수술티나나요 107 14:4519253 0
혜택달글토스!!!!!나 이제 시작89 11:448858 0
울집 근처 피자스쿨에 왜 불닭고구마 없지ㅜ 02.12 20:27 5 0
이성 사랑방 남익들 사랑했어서 다행이라고 느끼는 전애인 있음??2 02.12 20:26 127 0
근데 목아프고 기침나는게 비염때문일수도 있어???4 02.12 20:26 30 0
공백 1년이고 연봉 2500대 회사 붙었는데2 02.12 20:26 4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한테 했던 말인데 이거 기분 나빠해야 되는 건가? 2 02.12 20:26 72 0
다리짧아도 바지 올려입으면 길어보임? 02.12 20:26 10 0
이혼하고 아빠랑 따로 사는데 자꾸 밥먹자고하는거 싫어서 죽을 것 같아.......... 02.12 20:26 25 0
결혼식을 굳이 할 필요가 있나?2 02.12 20:26 29 0
편의점 갈건데 뭐 사올깡(라면) 02.12 20:26 8 0
다이어트약 되게비싸네4 02.12 20:26 21 0
맘에 드는 잠옷 찾았는데 깔별로 쟁일까 02.12 20:26 7 0
통통과 뜡뚱의 차이는 뭐야?3 02.12 20:26 34 0
인천공항에서 서울역 가는 방법 ㅠㅠ 02.12 20:26 18 0
올리브영에서 올리브 뺐네 02.12 20:25 22 0
보험 가입하려는데 이게 청년보험 맞을까?? 02.12 20:25 16 0
뷔페 본전 뽑으려는데2 02.12 20:25 15 0
팝콘 진짜 맛있다... 02.12 20:25 8 0
우리나라 사람들 부동산에 대한 열망이 진짜진짜 상상 이상으로 강한 것 같음4 02.12 20:25 30 0
아.. 친구 내가 싫어하는거 콜라보로 다가짐 2 02.12 20:25 34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이직준비할 때 다말해??2 02.12 20:24 79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