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혹시 예상배송일 언제야?


 
익인1
나 17일, 남편 24일
1개월 전
글쓴이
혹시 예약한 날짜랑 색도 알려줄 수 있어? 난 24일 당일에 했고 핑크골드야! 걍 궁금해서ㅋㅋ 내껀 13일부터 순차발송이래
1개월 전
익인1
당일 오전중 예약이었고
17일 핑골 24일 제트블랙
빨리받고싶은마음 반 천천히 왔으면 하는 마음 반ㅎㅎ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89인데 00 좋아하면 그렇게까지 노양심인가....???400 03.25 22:2733309 1
일상산불 기부 만원이 엄청 적은 돈이야? 269 1:3329483 5
일상우리나라 대기업들 다 산불기부했는데 2곳만 아직안했대 ㅋㅋㅋ173 13:3212247 0
일상장례식 때 시신 마지막으로 보는거 왜 그런거야147 14:166703 0
야구/알림/결과 2025.03.25 현재 팀 순위132 03.25 22:1530753 0
라면먹고싶다 03.24 15:23 17 0
입술 각질에 확실히 효과 본 립밤 있니ㅠㅠㅠㅠㅠㅠ50 03.24 15:23 475 0
스타벅스는 다 똑같은 재료쓰지?2 03.24 15:23 22 0
솔직히 남자들은 여사친이 03.24 15:23 46 0
오늘 러닝하고 내일 등산하면 무리일까??1 03.24 15:23 34 0
단독주택부지에 집 안 지었는데 거기서 친구들이랑 텐트치고 자도 되나??3 03.24 15:22 27 0
유산소는 땀 흘려야 효과있어?1 03.24 15:22 35 0
초등 과학교과서에서 오류 찾아쥴 사람… 12 03.24 15:22 408 0
나 불닭안먹은지 4-5년 됐다?22 03.24 15:22 300 0
공단기 캐시 같이 결제하는게 낫나? 03.24 15:21 17 0
아 근데 진짜 옷은 돈 어느정도 주고 사는 게 맞는 듯3 03.24 15:21 135 0
이성 사랑방 26년만에 모솔 탈출10 03.24 15:21 258 0
미국포함 전세계는 후진국이지 않을까 03.24 15:21 17 0
아메리카노에 달달항 푸딩 먹고싶다 03.24 15:21 10 0
익들아 나 원래 오늘까지 가족여행일정 뽑아오기로 했는데1 03.24 15:21 10 0
단기알바 주휴 주냐고 ㅁ ㄹ어봣다가 꼽먹음 ㅠ 03.24 15:21 24 0
예쁘다 근데 6만9천원5 03.24 15:21 58 0
비립종 압출 어디서하는겨 대체5 03.24 15:21 34 0
신용카드 환불하면 계좌로 들어와? 6 03.24 15:21 32 0
동생이 남미새인 것 같아 3 03.24 15:20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