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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542l
나 왜 이러냐...


 
익인1
토닥토닥
3일 전
익인2
꼬오옥~~~잘하고 있어 힘내
3일 전
익인3
힘내자 해줄수있는 말이 빈약해서 내가 미안해
3일 전
익인4
그냥 내가 안아줄게❤️
3일 전
익인5
혹시 이따가도 힘들면 쉬자 고생이 많아 쓰니야
3일 전
익인6
괜찮아 너무 안 좋으면 반차도 쓰고! 나도 아빠 49제 지난지 얼마 안됐는데 아직도 출퇴근 지하철에서 찔찔 짜고 그래! 그치만 우리의 인생 늘 무탈하길 바라자
3일 전
익인7
고생이 많다... 마음 추스리는 게 제일 우선이니 사정이 된다면 이따라도 꼭 쉬었으면
3일 전
익인8
누구나 인생 살면서 겪은일 그저 조금빨리 겪었다고 생각하자 힘내쟈
3일 전
익인9
잉ㅠㅠㅠ 힘들겠다... 너무 무리하지 말고 힘들면 쉬고 기대
3일 전
익인10
기운내야지 쓰니
3일 전
익인11
나도 부모님 2년전.. 4년전에 보내드렸어.. 지금도 기일 다가오면 맘이 한번씩 우글우글해~ 누구나 겪는일이지만 좀 더 늦게 겪었으면 어떨까하고.. 슬플땐 충분히 슬퍼하고.. 내가 잘 사는거 지켜보고계신다고 생각하고 힘내~
3일 전
익인12
기운 내고 오늘 하루는 다른 힘든 일이 없길 내가 바래줄게!
3일 전
익인13
잘하고 있어!!🍀🍀🍀🍀🍀🍀🍀
3일 전
익인14
힘내💚
3일 전
익인15
화이팅 !!
3일 전
익인16
많이 힘들겠다...ㅠㅠㅜ 오늘도 무사히 보내고 아버님 잘 보내드리길 바래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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