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6l

치킨 4끼 나눠먹고 

점심에 삼김하나 먹고 이러니까 식비가 넘청 아껴지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넨 항문에 립밤 안발라?261 03.23 23:1338463 2
일상20중반까지 모솔인 애들은 이유가 뭐라고 생각해?236 03.23 22:3021968 1
야구다들 첫마킹/가장최근 마킹선수가 누구야??171 0:306942 0
이성 사랑방진짜 남녀사이 친구 없음ㅋㅋㅋㅋ176 0:0244342 0
일상뭐야? 캐치테이블에서 갑자기 내 돈 4만원 빼감174 9:1315894 1
인스타 낮에 릴스랑 새벽 릴스랑 다른거같음ㅋㅋㅋ 03.21 02:19 64 0
이성 사랑방 개말라인데 애인보다 잘 먹는 둥들 없닠ㅋㅋㅋ 03.21 02:19 38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니까 걔의 단점도 보이지만 내 단점도 보이네2 03.21 02:19 18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술/ 친구 좋아하는 남자, 집순이 여자는 파국이야?? 6 03.21 02:19 172 0
이성 사랑방/이별 지피티가 사람보다 나음 ㅠ3 03.21 02:18 270 0
아침에도 여는 식당 뭐가 있지 13 03.21 02:18 196 0
피곤한데 씻을 기운이 없어1 03.21 02:18 20 0
편의점알바 어려워?7 03.21 02:18 107 0
상의 옷 사이즈 잘 아는 익 나 도와줘 03.21 02:18 67 0
집 탈출 방법이 결혼밖에 없다는게 너무 힘들어2 03.21 02:17 169 0
미친. 나 가식 개쩔어 밥이랑 찌개 겁나 다 먹어놓고 썸남한테 남긴 척 함7 03.21 02:16 407 0
내가 안찾으면 날 찾는 사람 없구나 느껴질 때 너무 외로움1 03.21 02:16 87 0
이성 사랑방 Mbti중에 제일 중요한 것11 03.21 02:16 26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처음 심쿵했을때 언제야? 5 03.21 02:16 102 0
공강~ 끝내주게 자야지 1 03.21 02:16 19 0
러닝 어떻게 하는거야? 9 03.21 02:15 167 0
하비인데 허벅지 지흡 너무하고싶다...2 03.21 02:15 85 0
익들아 너네도 죽으면 어떨지 상상하고 그러지?6 03.21 02:15 101 0
너네 파스타 소스 직접 만들어 아님 사! 17 03.21 02:14 227 0
아까 오후 6시쯤에 칼에 손가락을 살짝 베였는데 피가 아직도 나면 병원에 가야하나?..2 03.21 02:14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