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오늘내일해서 최저 영하 4도,7도 나오는데
요정도면 숏패딩으로 여행다닐만 하겠지? 



 
익인1
저번주보단 훨씬 안 추움 숏패 가능하긴 할듯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넨 항문에 립밤 안발라?261 03.23 23:1338463 2
일상20중반까지 모솔인 애들은 이유가 뭐라고 생각해?236 03.23 22:3021968 1
야구다들 첫마킹/가장최근 마킹선수가 누구야??171 0:306942 0
이성 사랑방진짜 남녀사이 친구 없음ㅋㅋㅋㅋ176 0:0244342 0
일상뭐야? 캐치테이블에서 갑자기 내 돈 4만원 빼감174 9:1315894 1
다들 진짜로 예쁜 여자가 많다고 생각해??9 03.21 00:38 130 0
가을뮤트인 사람? 레드립 잘 어룰려?2 03.21 00:38 44 0
이성 사랑방 썸붕날거 같은데 침착하게 말 잘한거 같애..?41 03.21 00:38 379 0
면접 분위기 좋았는데 왜 떨어진거니 03.21 00:37 39 0
친구랑 손절한 적 있어?1 03.21 00:37 85 0
나 돼진데 일요일에 꽃돼지모드로 나갈거임 1 03.21 00:37 29 0
내 친구 왤케 별론가 했는디7 03.21 00:36 496 0
애인이 갑자기 자격증 준비한다면 어떨 것 같아?4 03.21 00:36 91 0
나만그런가 어릴때 읽은 동화책 초딩때 읽은 소설책2 03.21 00:36 61 0
이성 사랑방 여자들이 좋아한다는 목소리 어떤 목소리야??5 03.21 00:36 130 0
혹시 피부는 안좋은데 이목구비는 괜찮은 익 있어? 03.21 00:36 21 0
지금 시간대에 라면 먹으면 내일 얼굴 붓겠지..1 03.21 00:36 18 0
운전 신호들어올때 브레이크만 밟고있으면 안돼?20 03.21 00:36 304 0
대학교 행정직 청년인턴 해본사람?4 03.21 00:36 40 0
이 옷 ㄹㅇ 이상해..? 나만 예뻐보여?52 03.21 00:35 1369 0
의랑 에는 왜 바꿔 쓰는 거임2 03.21 00:35 19 0
채용공고 지원자 100명 넘어도 쫄 필요가 없는 이유14 03.21 00:35 873 2
친구 잃을거 같음 지금 03.21 00:35 43 0
이성 사랑방 사친이랑 일상톡 전혀 신경 안쓰는 둥들 있어??2 03.21 00:35 100 0
아내가 남편한테 밥해주면 뭔놈의 욕을 그렇게 하냐 03.21 00:35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