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근데 여둥들 진짜 연하 선호도가 높아?476 9:2055363 0
일상[단독] 교사 임용 단계부터 '정신질환' 걸러낸다411 12:5551766 2
일상하늘이법은 진짜 안돼... 그 법 통과되면 학부모가 갑이 되는 거임..269 10:1665705 46
일상저도 혹시 코수술티나나요 110 14:4519912 0
혜택달글토스!!!!!나 이제 시작89 11:449157 0
오늘 나름 특별한날이야 저녁메뉴추천해줘 02.12 21:01 14 0
그 자신을 밑으로 깔면서 얘기하는걸 뭐라하지 그 단어!!2 02.12 21:01 27 0
아 오늘 멘붕 레전드로 터지고 있는데 운세봐 ㅋㅋㅋㅋ 02.12 21:01 24 0
애정결핍 어떻게 고쳐? 1 02.12 21:01 21 0
친구 졸업식 멀어서 가기 싫은데 다른 애들은 간대..3 02.12 21:01 56 0
대학 졸업 선물 골라줘 1122 02.12 21:01 15 0
남친이 데이트 하자는데 변비때문에 거절함ㅠㅠ아쒸2 02.12 21:01 35 0
발을씻자 반응 유독 나쁜 이유 14 02.12 21:00 1628 2
요새 일본어 공부중인데 어제 술 마시고 술주정을 일본어로 했대1 02.12 21:00 26 0
왜 묭실은…. 머리 2cm 잘라달라하면 훅 자를까…2 02.12 21:00 19 0
여성호르몬 많은 사람만 가능한 자세라는데 4 02.12 21:00 52 0
웹툰작가 등단에도 암묵적 나이 제한이나 나이 따지는거 있나?2 02.12 21:00 24 0
친구기 캣타워 조립 도와달라고 02.12 21:00 13 0
직장오래다니는법 공유좀… 1 02.12 21:00 34 0
직장인 중에 개명해본 익 02.12 21:00 16 0
헬스장 천국의 계단 이런 사람이 타면 포기해..2 02.12 20:59 83 0
항생제 많이 먹으면 몸에 안좋아????1 02.12 20:59 37 0
평일에 염색하고 담날 회사가는거 좀 그런가...?40 2 02.12 20:59 18 0
직장인 익들 첫 직장 들어가기 전까지 면접 몇번이나 봤어?2 02.12 20:59 34 0
아파트 엘베에 커플있으면 집데이트라고 생각해?? 4 02.12 20:59 31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