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7l
당분간은 다이어트 하면서 공무원 학원도 알아보면서 공무직 시험도 필기 준비해봐야지...


 
글쓴이
이거저거 해보려고 함
4일 전
익인1
잘하고있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근데 여둥들 진짜 연하 선호도가 높아?471 9:2054506 0
일상[단독] 교사 임용 단계부터 '정신질환' 걸러낸다405 12:5550890 2
일상하늘이법은 진짜 안돼... 그 법 통과되면 학부모가 갑이 되는 거임..268 10:1664599 46
일상저도 혹시 코수술티나나요 107 14:4519253 0
혜택달글토스!!!!!나 이제 시작89 11:448858 0
상히ㅡ이vs도쿄1 02.12 20:50 6 0
내가 어케 7달동안 마라탕을 잊었는데2 02.12 20:50 37 0
남틴이 네컷사진 같이 찍고싶다고 자꾸 그러는뎅13 02.12 20:49 579 0
인스타 공개인데1 02.12 20:49 18 0
남자친구랑 동거하는거 친구한테 말해? 6 02.12 20:49 35 0
"이대로 죽고 싶다” 생각하면서 잠드는데 이거 우울증이야?4 02.12 20:49 110 0
혼자 할 수 있는 알바 알려줘!!!! 1 02.12 20:49 20 0
잇팁에게 궁금한 거 있어1 02.12 20:49 35 0
올영 오늘 드림은 문의 어디다 해… 02.12 20:49 11 0
너네 그고 알아? 일본 스벅 진심 개저렴함1 02.12 20:49 53 0
나는솔로 이번 기수 옥순 같은 성격 호 vs 불호2 02.12 20:49 86 0
돈 얼마 버냐고 물어볼 때 그 용어가 생각이 안 남…21 02.12 20:49 828 0
5월에 후쿠오카 갈까 상하이 갈까?? 4 02.12 20:48 40 0
이성 사랑방 관심 있다며 연락 왔는데 연락 텀이5 02.12 20:48 144 0
하객룩 원피스 무릎까지 오는거 괜찮아?1 02.12 20:48 20 0
상하이 알리페이 있잖아 그거 트래블월렛이랑 연동해도되는거지?2 02.12 20:48 29 0
명작은 성별을 가리지 않는구나2 02.12 20:48 26 0
낯 엄청 가리는데 회사에선 힘껏 어떻게든 꾸며내려니까 개피곤함2 02.12 20:48 31 0
14프로 배터리성능82인데 16플러스 살말 ??????3 02.12 20:48 14 0
근데 폰 해킹은 어케 당하는겨? 앱설치? 02.12 20:48 25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