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얼음 녹는건 오래걸릴거같아서


 
익인1
안될건 또 뭐있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알림/결과 2025.03.22 현재 팀 순위210 03.22 17:4631070 0
한화/OnAir 🧡🦅 2025 한화이글스의 비상이 시작됩니다 250322 달글 .. 5733 03.22 13:2226691 1
삼성/OnAir 🦁 BORN IN BLUE 푸른 피의 사자들과 가장 높은 곳으로 3/22 개막전..4119 03.22 13:1530646 8
일상저출산 해결방법 찾았어201 03.22 15:3937248 0
일상근데 예쁜 무쌍들 왜 쌍수 안 해110 03.22 14:3625501 1
인팁 연락 지친다4 03.19 21:10 110 0
좀 나이있는 아저씨, 아줌마들 '어머니 몇살때 너 낳았네~' 하는 거 왜그러는거야...4 03.19 21:10 97 0
노동청은 노동자편이라는거 사실이야?2 03.19 21:10 67 0
공기업이나 공공기관은 신입 정규직 월급이 얼마정도돼?7 03.19 21:10 132 0
요즘 성형한 사람 많아서 그런가 눈코 정도는 애교로 보네7 03.19 21:10 90 0
다이소 에뛰드 마스카라 짱 좋다 ㅋㅋㅋㅋ 03.19 21:10 20 0
얘드라 너네라면 공부 어디서 할거야??7 03.19 21:10 45 0
방마다 보일러 있는 집들 겨울에 난방 몇도로 해? 03.19 21:09 25 0
부모가 될 때 가장 중요한 건 스스로에게 결핍이 없는거 같음2 03.19 21:09 45 0
이 약중에 살찌는거 있어…?3 03.19 21:09 78 0
나 공기업 취준하는 게 맞겠지?5 03.19 21:09 158 0
이성 사랑방 선톡하고 답 안할거면 보내지마3 03.19 21:09 106 0
14살 차이나는 남자 소개받으라는 직원 제정신인가?9 03.19 21:08 50 0
지인찬스로 취업하는경우 많음..?3 03.19 21:08 53 0
대학교 학비 진짜 너무 부담스럽네 3 03.19 21:08 42 0
신용카드 무이자할부는 실적 포함 안되자너 9 03.19 21:07 341 0
9급 학벌플이 ㄹㅇ 무의미 한 이유 03.19 21:07 32 0
옷샀다 40 1 03.19 21:07 455 0
아 요즘 말을 제대로 안하고 음....움....이러는 사람들 왜이렇게 많음?12 03.19 21:07 364 0
앞으로는 자기 권리만 찾는게 더 심해질거같음 03.19 21:07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