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넨 항문에 립밤 안발라?327 03.23 23:1350907 2
야구다들 첫마킹/가장최근 마킹선수가 누구야??209 0:3012932 0
이성 사랑방진짜 남녀사이 친구 없음ㅋㅋㅋㅋ230 0:0257541 0
일상월급 300 이상 받는 익들아197 10:0510228 0
일상너네 친오빠랑 밥먹는거 가능? 77 15:251948 0
이야 회사컴 블루스크린+무한재부팅 실화냐 03.21 10:41 23 0
아 날씨좋당 03.21 10:40 33 0
피부 장벽 무너지면 일단 클렌징밀크가 답이다,,4 03.21 10:40 89 0
ㅇㅣ 옷 유행지남?13 03.21 10:40 1115 0
생리 한참 밀렸다가 하면 생리통심해?5 03.21 10:40 46 0
직장동료들 좋은데 일 힘듬 vs 일 편한데 직장동료들 인성 더러움 뭐가 더 싫어?9 03.21 10:39 122 0
02 로 전화오는거 03.21 10:39 25 0
진짜 이미지가 중요하구나 같은말을 해도 누가하는지에 따라 반응이 다르네 03.21 10:39 26 0
얘들아 점메추 좀4 03.21 10:38 90 0
익인이들같으면 연차 없는 직장 다님?4 03.21 10:38 86 0
이력서 보지도않고 불합됨. 말이돼??8 03.21 10:38 135 0
겨울만되면 각질이 너무 올라와 ㅠ3 03.21 10:38 67 0
아 엑셀 못믿는 상사만나니까 돌겠음14 03.21 10:38 464 0
반차 오늘낼까 월요일에 낼까2 03.21 10:37 85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처음으로 서운한거 얘기했는데 생각보다 별거아니네..4 03.21 10:37 139 0
나 꿈에서 알바 면접 점지해줌 03.21 10:36 26 0
싸가지없다 엘베 닫히는거 잡아줬는데 목례도안함7 03.21 10:36 192 0
입술 가로로 길어지고 싶은데 시술, 수술 추천해주라ㅠㅠㅠ 03.21 10:36 22 0
면접 참석 문자 이렇게 보내도 돼?1 03.21 10:36 30 0
아침 일찍 뱅기 타는 게 처음인데ㅜ 2 03.21 10:36 69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