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인간관계 상처가 1년째 아물지 않아서 다 부질 없고 노력해봤자 라고 느껴… 재미도 없고 귀찮고 호구 같을 필요가 있을까 싶다.. 손절도 얘기를 좀 해주지 그렇게 그냥 연락 읽씹 으로 걍 마무리 하니깐 더 혼란스럽다… 손절 그 과정에 대해 알려주자면 갑작스레 읽씹을 하길레 그런갑다 하고 몇달을 기다렸어 그리고 걔 생일날 내가 축하 선물을 보냈는데 물음표랑 잘지내나 이거 오고 내가 응응 생일축하해! 라고 하니깐 1년째 안읽씹이더라구.. 근데 대게 모호한게 내 인스타는 계속 보고 좋아요 다니깐 더 소름돋더라.. 궁금하겠지 어떻게 사는지.. 그 후에 인간관곈 걍 절친 같은 거 없고 걍 겉으로만 정말 정말 선이 가득찬 그런 인간관계 유지중.. 그런 인간관계 속에서 나는 후순위일 거고.. 현타온다 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일모찌떡 6개 사왔다고 엄마한 뺨 맞음302 02.13 17:1176661 12
일상다들 하늘이법 추진 내용 봤어? 진짜 어이업네209 0:1416945 8
롯데 🌺 0213 연습경기 달글 🌺2200 02.13 18:0117888 0
일상사람 겁~나 적은 조용한 도시어딜까?107 02.13 19:034249 0
야구 🌺롯데자이언츠vs 대만 WBC 국대 친선경기 달글..?인가🌺904 02.13 19:1213654 0
편도염 생겨서 어제 저녁부터 약 먹는데 지금 열 38.6인데 6:27 9 0
이성 사랑방 둥이들 나 궁금한거 있어!! 3 6:27 45 0
외모정병 너무 심해서 미쳐버리겠다 6:27 11 0
남자들은 ㄹㅇ 여우상 여자 좋아함14 6:25 391 0
쌍도익들아 너네 잘생겼는데 사투리 진짜 심한 사람 본적있어?6 6:24 51 0
열등감 안불러일으키게 살아야하는게1 6:22 126 0
얘들아 오늘 무슨 날인지 알아?10 6:22 569 1
아니 헌터헌터 왜 이렇게 재밌어8 6:20 72 0
걔 저녁먹으러 올까?1 6:19 12 0
특정광고가 계속 뜨는데 무서워…6 6:16 65 0
이성 사랑방 마방 글 좀 봐줄 사람2 6:16 116 0
장거리 연애 하는 익들아1 6:16 25 0
살쪘는데 은근 자랑스러운거34 6:13 812 0
일찍 일어나면 속 뒤집어지는 기분 드는구나7 6:13 544 0
익들 지금 폰 배경 뭐야?7 6:13 17 0
꿈꾸다가 끊김2 6:13 11 0
도쿄->오사카 신칸센이랑 국내선 중에 뭐 타고 갈까2 6:12 185 0
몸살있으면 독감 확률 있어?1 6:09 39 0
2주동안 여행가는데 6:07 53 0
나 한능검 땜에 밤새야되는데 잠깨는 약같은거 있어?1 6:06 7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