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어차피 폰볼시간에 무ㅜ라도 했다는게 굉장히뿌듯
며칠만에 살빠젹어 1키로..ㅋㅋㅋㅋ

유산소 600칼로리태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455 02.10 22:3443659 5
일상 거진 >> 이라는 말 쓰는 익들 지역 어디야?313 02.10 19:5616013 0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80 02.10 19:1887276 3
타로 봐줄게!121 02.10 20:445163 1
이성 사랑방/연애중사귀는게 숨이막히는데....40 96 1:4430532 0
못생기면 노력해도 3 02.10 15:50 26 0
마녀스프 효과1 02.10 15:50 32 0
초콜릿 굳히려는데 상온vs냉장고4 02.10 15:50 48 0
거울이 내 실물에 더 가까운 거 맞아? 02.10 15:50 14 0
혹시 초등교사인 익 있어??!! 02.10 15:50 15 0
와 라디오에 나랑 뒷번호 똑같은데 같은 상황 있음1 02.10 15:50 21 0
백수는 사실상 결혼확률도 제로 아님??6 02.10 15:50 58 0
남친이 이래서 좋구나.. 02.10 15:50 38 0
수지 니트 정보 아는 사람?5 02.10 15:50 77 0
5-7살 애기들 집에서 내복입고 수면조끼입고 돌아다니는거 너무귀여워 02.10 15:49 11 0
초대졸 취업 급하게 하려는데 조언좀ㅠㅠ3 02.10 15:49 37 0
코수술하고 수영 며칠동안 못해?? 걷기빼고 한달은 쉬어야해?2 02.10 15:49 23 0
난 나 평범하다고 생각하거든? 02.10 15:49 44 0
진짜 비싼 브리치즈 샀는데 완전 꼬리꼬리하다... 02.10 15:49 14 0
중얼중얼 혼잣말하는 사람 너무 짜증난다진짜1 02.10 15:49 22 0
인중 레이저 받으려 하는데2 02.10 15:49 17 0
용돈 받으면서 취준하는거 못할 짓이다••1 02.10 15:49 93 0
혹시 지정게시판이라고 자꾸 알림 뜨는 거 어떻게 끄는지 아는 사람?ㅠㅠ2 02.10 15:48 12 0
폴로 면 가디건 세탁 어떻게 해? 02.10 15:48 13 0
복층 오피스텔 사는 익들아 도와줘ㅜㅜ6 02.10 15:48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