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어차피 폰볼시간에 무ㅜ라도 했다는게 굉장히뿌듯
며칠만에 살빠젹어 1키로..ㅋㅋㅋㅋ

유산소 600칼로리태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608 03.31 13:2095079 1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103 03.31 23:4916364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113 03.31 23:3615975 0
일상진짜 똥사진을 올리네61 03.31 15:136981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뽀뽀 사귀고 언제했어?42 03.31 14:3314064 0
이성 사랑방 하 그때 대판 싸울때 싹 다 까고 싸웠어야 했는데 03.30 21:53 38 0
다들 직장에서 싫어하는 사람 있는거야..?2 03.30 21:53 41 0
27살에 간호학과 편입 ㅇㄸ?13 03.30 21:52 83 0
20대 후반들아 서울에서 월 20만원에 살 수 있다면 계속 살 거야?10 03.30 21:52 173 0
쿠팡 이거 정품 맞을까? 판매자 로켓 안전 한거 맞아?4 03.30 21:52 78 0
대학축제때 짝남이랑 같이 놀았던 입장에서 팁준다 6 03.30 21:52 974 0
아 저녁 시간 놓쳤는데 먹을까 말까... 03.30 21:52 17 0
민증 잃어버려서 사진 다시 찍어야해 03.30 21:52 11 0
알바 사장님한테 월급 적어서 그만둔다고 해도되나..?9 03.30 21:51 174 0
서울익들아!! 나 돌아오는 주에 반포 / 뚝섬 중에 한강공원 가려는데 지금 시기(?..4 03.30 21:51 50 0
먼작귀 게임 하는 사람 ?!3 03.30 21:51 22 0
나 챗지피티 가입하려고 하는데 왜 안될가 03.30 21:51 28 0
하 신입으로 입사할땐 사내정치 이런거 하나도 모르고 꽃밭이었는데 03.30 21:51 50 0
상대적 닭탈감 느낄사람7 03.30 21:51 97 0
골반은 있는데 허리가 통짜인 익 있음?1 03.30 21:51 32 0
9월까지 연차 안쓰고 버텨본다 2 03.30 21:51 28 0
이성 사랑방 오빠 생각 안해보려고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하는데1 03.30 21:51 92 0
뼈 다쳐서 붕대했는데 잠깐 풀어도 돼? 03.30 21:51 12 0
오늘 사이비한테 3번 잡혔다..3 03.30 21:50 32 0
엥 나 왜 주문취소당함 기분나쁘네 먼가 03.30 21:50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