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ㅠ제발 그만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근데 여둥들 진짜 연하 선호도가 높아?471 9:2054506 0
일상[단독] 교사 임용 단계부터 '정신질환' 걸러낸다405 12:5550890 2
일상하늘이법은 진짜 안돼... 그 법 통과되면 학부모가 갑이 되는 거임..268 10:1664599 46
일상저도 혹시 코수술티나나요 107 14:4519253 0
혜택달글토스!!!!!나 이제 시작89 11:448858 0
부샤드 초콜릿 세계과자할인점 같은 데에서도 팔아? 02.12 21:56 27 0
외국인친구랑 보기에 암살 vs 밀정 머가 좋을까1 02.12 21:56 11 0
신입 3일차.... 사수도 없고 한없이 작아지는 느낌ㅋ8 02.12 21:56 298 0
변호사 선임비 대충 얼마나해?7 02.12 21:56 121 0
다들 이 악물고 주휴수당 안 주려고 하는구나..6 02.12 21:55 52 0
챗지피티가 나 대신 화내고 욕도 해줘 02.12 21:55 54 0
식후 먹는 약은 무조건 식후 먹어야해?6 02.12 21:55 56 0
원래 살 확빼면 더 말라보여?2 02.12 21:55 149 0
사고싶은 져지 있는데 3월 말에 발송 예정이래.. 1 02.12 21:55 17 0
이디야에는 스벅의 바닐라콜드브루 같은거 없남?? 02.12 21:55 19 0
마을버스에 캐리어 들고 타도 되려나?????2 02.12 21:55 12 0
요새 전주 날씨 어때??3 02.12 21:55 27 0
머리잘랐는데 앞머리 진자 조금만 더 자르고싶은데 02.12 21:55 16 0
대체 사람이 손 내밀고 있는데 지폐 카운터에 놓는 심리는 뭐임 02.12 21:54 15 0
지피티 얘는 도대체 뭐임5 02.12 21:54 94 0
솔직히 본인이 개인주의 심하거나 자기중심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13 02.12 21:54 132 0
해장음식 뭐 없나5 02.12 21:54 68 0
이런 청자켓 입으면 하의는 어떤 거 입어야돼?ㅜㅜ2 02.12 21:54 115 0
와 우리집 사람들 정말 연락 안 된다 02.12 21:54 47 0
피부탄력에 도움되는 스킨케어 제품 뭐없을까? 02.12 21:53 13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