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전체모드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기간 탐색
글 번호로 찾아가기
N
모태솔로
3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이미지만
댓글없는글
어른들은 주5일을 힘들어하는 우리가 나약해보일까...?
18
l
일상
새 글 (W)
3일 전
l
조회
931
l
그들은 토요일도 출근했었으니까...?
그치만 힘든 걸 어떡해 ㅜ 힘드니까 힘들다 하지!!!! 엉엉
이런 글은 어떠세요?
포장지 모델 자기랑 닮았다며 따라하는 애. jpg
이슈 · 15명 보는 중
직장인이 아파도 출근하는 이유
이슈 · 3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히키녀가 이렇게 많을 줄은 몰랐음
일상 · 13명 보는 중
이거 나 사기당한건가
일상
정보/소식
국민의힘 의원 자녀가 아빠에게 보낸 문자
연예 · 6명 보는 중
샤넬이 곧 매장에 걸거라는 봄 신상 제품들
이슈 · 18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엄마가 사준 싸구려 크리스마스 선물.....jpg
이슈 · 6명 보는 중
:) 쓰는 사람 거르라는 얘기 유명함?
일상 · 20명 보는 중
정보/소식
정말 소름인 대한민국 현 상황
연예 · 1명 보는 중
👥👥 : 우리도 차만드는 회사예요!! 우리도 금속노조 할래요!!!!!
이슈 · 10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와 한강 작가가 한 말 진짜.. 시의적절하네…
연예 · 2명 보는 중
난 이런외모 좋아함
일상 · 3명 보는 중
익인1
난 놀토시절 야자10시도 힘들고 일할때 토요일에 간거도 힘들고 현재 집에서 프리랜서인데도 힘들어 걍 인생은 힘드러임
3일 전
글쓴이
마즘 인생 자체가 하드모드임 ㅜ
3일 전
익인1
어차피 힘든거 나약한게 무슨...걍 다 힘든 세상인데
3일 전
익인2
어른들 시절은 취준이나 입시가 빡시지 않았잖....
시대가 다른 걸 힘든 시절은 맞는 걸
3일 전
익인3
어른들도 주5일 출근에 익숙해져서 힘들어하던데
3일 전
익인4
울 부모님은 내가 힘든일 할까봐 개 빡시게 공부시킨 분들이라 내가 주5일 하는거 아주 만족해 하시더라. 충분히 쉴 수 있다고 ㅇㅇ
난 주5일 출근 힘들다고 징징거리니까 주5일 몸쓰는 노동보단 낫지 않냐 하긴 하더라
3일 전
익인5
근데 이해하시는 분들은 이해하시더라.. 자기 때는 취업 자체도 지금만큼 어렵지 않았고 그건 차치하더라도 기술이 지금만큼 발전하지 않아서 업무자체가 이렇게까지 압축적이고 빡세지 않았대.. 거래처에 뭐 전달할 거 있으면 외근갔다온다고 몇시간씩 나갔다오고 그런것도 흔했는데 요즘은 pc, 모바일로 다 되니까 같은 시간을 근무해도 그 시간동안 하는 일의 양 자체가 엄청 차이난다고.. 요즘세대들은 그만큼 농도짙게 일을 하는거러 힘든게 맞다고
3일 전
익인7
기술이 발전이
젛긴하지만
마냥 좋은건 아니구낭...
3일 전
익인6
노동시간은 어른들이 더 길지만
처리하는 일은 더 많은걸
3일 전
익인8
우리아빠 30년 전에도 주5일제하는 회사 다녔어 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9
나 병원익 주6일 5년 일하다 주5일 하는 병원 들어왔는데 정말 만족 중... 솔직히 주5일로 징징대면 안 된다고 생각함
3일 전
익인13
??
3일 전
익인9
왜?
3일 전
익인10
업무양이 다르잖아.. 이해하실걸
3일 전
익인11
어른들도 주5일 힘들어함
3일 전
익인12
업무강도 자체가 달라
3일 전
익인14
일하는 시간이 짧아도 업무강도가 높으면 힘든거 맞는거같아 ㅠ
3일 전
익인15
우리아빠 매일 출근하기 싫어하시든데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과일모찌떡 6개 사왔다고 엄마한 뺨 맞음
314
02.13 17:11
81559
12
일상
다들 하늘이법 추진 내용 봤어? 진짜 어이업네
224
0:14
22889
10
일상
사람 겁~나 적은 조용한 도시어딜까?
126
02.13 19:03
8784
1
롯데
🌺 0213 연습경기 달글 🌺
2200
02.13 18:01
18283
0
야구
🌺롯데자이언츠vs 대만 WBC 국대 친선경기 달글..?인가🌺
904
02.13 19:12
14474
0
혜택달글
스초생 같이 받자 !!!
59
02.13 18:24
2313
0
이성 사랑방
과거에 클럽가서 원나잇한건 흐린눈 가능해?
52
02.13 15:55
10638
0
T1
근데 웃기긴하다 2-5위팀도 곧 쉬러 오신다는거임
39
02.13 21:53
15531
0
만화/애니
이번 일러 오이카와 미친 거 아님
27
02.13 15:01
11997
11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3
0:11
592
0
삼성
고백합니다 사실 유니폼 외에 포시까지 굿즈...
19
02.13 20:03
3792
0
구마유시
🫂🫂🫂🐻😼🫂🫂🫂
18
02.13 21:43
1700
0
메이플스토리
잡 로 얄 이래
16
02.13 18:52
5142
0
BL웹툰
복슬아 형 기억나?
21
02.13 22:17
2457
0
BL웹소설
하 나만 직장다니니까 비엘 집중이 안되니...
11
02.13 15:57
1180
0
굼모닝~🐻😼
2
6:51
7
0
니네 알바하는 곳에서 진상 손님 죽었다는 소식 들려오면 어떨거같음?
17
6:51
750
0
와 드디어 금요일이다아아아!!
6:50
19
0
아침산책 가야대서 자고있는 브로콜리 깨움..
20
6:50
396
0
만약 월급 세후 200받으면 부모님께 용돈 얼마드려?
35
6:48
737
0
내가 오늘 술 마시자하면
6:47
16
0
너희라면 퇴사각이야..??
27
6:45
880
0
윗집 밤새도록 발망치 쿵쿵거려서
4
6:45
330
0
이별
죽고싶어 정말
2
6:44
169
0
좀 예민하게 구니까 애인이 다음 주에 생리하냐고 물어봤오
14
6:43
239
0
있잖아 오늘 언니 졸업식간다
6:43
141
0
일본가면 이렇게생긴 남자들 많다던데
7
6:43
339
0
근데 20초가 샤넬백 들고다니면 에바임?
11
6:41
517
0
손톱 짝짝이라서 길이 맞추ㅓ볼라고 기르고있는데
6:40
19
0
유튜버 중에 이 사람 아는 사람? 못찾겠는데 찾아줄 익 ㅠㅠ
25
6:39
788
0
이별
이렇게 차였으면 끝인 거지?
5
6:38
221
0
연차 이렇게 쓰는 거 어때?
2
6:38
252
0
청년도약계좌 10만원 미만도 가능해?
2
6:37
443
0
진짜 쉽지 않다
2
6:37
159
0
더치페이 이건 어떻게 해야된다 생각?
7
6:37
258
0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