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전공 버리고 다른 일 알아보려는데 대외활동 스펙쌓기에는 학생 신분이 아니라서 힘들고 포폴은 취향도 많이 타는 영역이라 불안하고... 좀 정량적인 걸로 공략하고싶은데 자격증이랑 어학 성적 주로 보는 직무 있어?


 
익인1
어학관련이면 뭐 번역직무 아니려나 개인적으로 자격증은 중장비 같은 공사관련이나 인테리어 업계도 괜찮을거 같다고 생각하긴함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근데 여둥들 진짜 연하 선호도가 높아?476 9:2055363 0
일상[단독] 교사 임용 단계부터 '정신질환' 걸러낸다411 12:5551766 2
일상하늘이법은 진짜 안돼... 그 법 통과되면 학부모가 갑이 되는 거임..269 10:1665705 46
일상저도 혹시 코수술티나나요 110 14:4519912 0
혜택달글토스!!!!!나 이제 시작89 11:449157 0
이성 사랑방 너네같음 전짝남한테 결혼한단 사실 알려??16 02.12 21:58 121 0
세상 참 무섭네 타켓층이면 혐오하는사람 써도 되는거임? 02.12 21:58 17 0
핸드크림 발라도 손 건조한데 포포크림 짱이다 02.12 21:58 11 0
코난 천국으로의 카운트다운 한다 02.12 21:58 19 0
이성 사랑방 썸남 다 좋은데 연락이 잘 되는 타입이 아니야 2 02.12 21:58 111 0
아 정말 한국사 공부재미잇어 난 그냥 이뤃게4 02.12 21:58 38 0
안타깝긴한데 우리나라 법은 좀 이성적으로 제정했으면 좋겠어 1 02.12 21:58 23 0
하이라이트 염탐이 뭔말이야? 1 02.12 21:58 7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좋아하는 노래가 전애인이 좋아했던 노래네ㅔ 02.12 21:58 29 0
당근 값 내리면 찜한 사람한테 알람 가?1 02.12 21:58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우씨 오늘 200일인데 애인 모름4 02.12 21:58 143 0
피부 뒤집어졌을때 수분크림 하나만 바르고 나은사람 있니? 02.12 21:58 16 0
걔가 먼저 연락할 일 20 02.12 21:58 200 0
카톡 보낼 말 2 02.12 21:57 117 0
클렌징폼만 바꿔도 화이트헤드에 효과 있을까?! 02.12 21:57 15 0
짖짜 진지한데 나 약간 대시거부증?있는거 같아.. 36 02.12 21:57 517 0
아니 언니가 같이 먹자고 사온 음식 내가 안 먹는다고 했다고 밑반찬도 먹지 말래 나..4 02.12 21:57 24 0
초코우유 추천해줄게2 02.12 21:57 448 0
마라쌀국수랑 아롱사태 쌀국수 02.12 21:57 13 0
국민연금 다들 언제부터 냈어? 🤔 02.12 21:57 33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