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일주일째 배송도 안되고 그전에 카톡으로 문의 해봐도 답장도 없고 보지도 않음.
그래서 이메일도 보내보고 전화도 했는데 연락이 안됨.
이거 신고 가능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00하고 03이 또래는 아니지 않아??ㅋㅋㅋㅋㅋ367 02.12 23:4137873 0
이성 사랑방너넨 상대가 술좋아하는게 더싫음 담배피는게 더싫음?291 02.12 23:5633860 0
일상 예민한 사람들 진짜 이래? 277 02.12 23:3538259 8
일상 40 대체 왜 임산부석이 비어있는데 옆으로 안가시지ㅋㅋㅋ 238 10:3817014 3
야구/장터 🌺 안녕하세요? 저희 롯자 연경에 많은 관심이 고마워서 하는 이벤트 🌺 93 02.12 22:446895 0
무식한 발언 미안한데 다래끼 안 짜면 노폐물 어디로 가…?2 02.10 16:05 90 0
나 옛날에 한창 잘먹을때... 친구들이 나 하루에 얼마나 먹는지 궁금하다고 02.10 16:05 14 0
파충류 키울 거 같이 생긴건 뭐야 02.10 16:05 20 0
사이비에서 유독 많이 쓰는 단어 뭐있지??1 02.10 16:05 22 0
익들아 연말정산에 중소기업 소득세 감면 받고 안받고 15 02.10 16:04 118 0
미췬 왜월급을 안줘 02.10 16:04 22 0
애교살은 타고나는거야?8 02.10 16:04 81 0
혹시 그 예전 레즈 커플 유투버 분들 02.10 16:04 834 0
자취익들 다들 냉장고에 뭐 있어?4 02.10 16:04 29 0
임테기 5번 했는데 또렷한 한 줄이면8 02.10 16:04 76 0
번따남이 테이블 계산 다 하고 갔으면 연락해야겠지?34 02.10 16:04 676 0
나 진짜 후두염 심하게 걸려서 말 못하는데1 02.10 16:04 17 0
다들 면접 잘봐? 02.10 16:03 29 0
서울이나 경기도에서 자취하면 거의 이런 느낌이야??40 02.10 16:03 960 0
여기 어딘지 ㅇㅏ는사람2 02.10 16:03 27 0
재택 12출21퇴 vs 출퇴근9출18퇴 대신 2시간편도예상3 02.10 16:03 17 0
디자인 애드라.. 혹시 이거 펜툴로 만든걸까?..1 02.10 16:03 58 0
앉아만 있는데 체력소모 레전드.. 02.10 16:03 10 0
저에게~장화와 자~루를~ 주~세~요~ 02.10 16:03 11 0
무엇을 원해?가 what are you want 가 아니고 왜 what do you..12 02.10 16:03 8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