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예아


 
익인1
예아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미새의 끝은 BL물 즐기는 사람이 아닌가 생각..490 02.10 15:4753021 0
모태솔로모쏠 다들 나잇대좀 알려주라 269 02.10 15:5035439 1
일상[속보] 대전 A 초등학교 학생, 교사에게 피살245 02.10 19:1858337 1
이성 사랑방애인이 어머님한테 감사인사 하라는데135 02.10 13:0332852 0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159 02.10 22:346549 0
이성 사랑방 여자들 편지 진짜 좋아함 02.10 23:26 87 0
고양이 삽으로 두둘겨팬 할머니 02.10 23:26 19 0
대만 혼여 어때?? 1 02.10 23:26 18 0
할머니한테 잘못해서 너무 죄스러워1 02.10 23:26 9 0
진짜 여자로 태어난거 싫을 때가 02.10 23:26 38 0
썸붕난 남자들 공통점2 02.10 23:26 37 0
어린이집 민간 규모큰 어린이집 유아나 영아 vs국공립 어린이집 영아 뭐가 더나아 제..1 02.10 23:26 14 0
전문직은 누구랑 사겨?3 02.10 23:25 62 0
매일 빠르게 걷기만해도 살 빠지네3 02.10 23:25 28 0
점핑 운동 엄청 됨2 02.10 23:25 19 0
이혼숙려캠프 보고싶은데 2 02.10 23:25 42 0
인중털왁싱했는데 모낭염남.. 인중털 다들 어떻게 관리해?10 02.10 23:25 60 0
소주 두 병 마시고 좀 알띨딸한 정도면 주량이 어느정도야..?3 02.10 23:25 19 0
난 예민한 기질로 태어난게 제일 저주같음3 02.10 23:25 31 0
이성 사랑방 할말없게 카톡 02.10 23:25 65 0
중국 대만쪽 남자한테 끌리는데 이유를 모르겠음 무슨 매력일까3 02.10 23:25 34 0
직장인들 회식 주기가 어케 돼??? 02.10 23:25 11 0
쉬림플렉스 피자 너무 맛있음 02.10 23:25 13 0
담주부터 첫출근인데 벌써 우울해2 02.10 23:24 63 0
잠으로 회피하는거 대체 어떻게 고치니...ㅠㅠㅠㅠ8 02.10 23:24 2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